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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하나의 시대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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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8 15: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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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대어를 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지켜 우리 나라의 건축이 세계최고의 건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취재를 위해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나간 나는 어느 한 구획에서 내부미장을 준비하고있는 건설자들을 보게 되였다.

 

여라문명이 모여있는 앞에서 작업반장인듯한 사람이 작업과정에 지켜야 할 주의사항들을 이야기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이것이 당의 요구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며 간직해야 할 사명이고 투쟁목표입니다. 자, 오늘도 다시한번 최고라는 통장훈을 불러봅시다.》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우리 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일떠서는 그 어느 건축물이나 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미적감정에 꼭 맞고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며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빛을 뿌리는것은 바로 이때문이 아니던가.

 

불현듯 나에게는 몇해전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말씀이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우리는 건축에서 이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류건축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이런 원칙은 없었다.

 

이것은 오직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우선시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건축창조원칙이며 뜻깊은 시대어가 아니랴.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우리 인민들의 꿈과 리상이 비끼게, 내부장식을 하나 해도 인민들과 후대들의 마음속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움터나게 하고 아름다운 래일의 꿈을 키울수 있게!

 

이것이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건축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창조의 기준이고 그이의 새로운 미학의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 건설자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건설에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시공의 질을 더욱 높이고있는것이 아니랴.

 

그렇다.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 이것은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사랑, 후대사랑을 전하는 건축창조원칙이며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투쟁목표와 리상을 보여주는 불멸의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평양종합병원을 세상에 둘도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머지 않아 완공될 종합병원의 웅자를 그려보았고 더 높이 울려퍼질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뜻깊은 시대어와 함께 내 나라, 내 조국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웅장하게 변모될것인가!

성영백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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