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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과일향기 넘쳐나고 과일파도 일어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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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7 1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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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기 넘쳐나고 과일파도 일어나게 하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농장을 건설한것은 의의깊은 일입니다.》

 

얼마전 우리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농장을 찾아주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였다.

 

어느덧 여섯해가 흘러갔으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던 영광의 그날이 어제런듯 눈앞에 삼삼하다.

 

삼복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잊지 못할 주체103(2014)년 7월 당시 고산과수농장으로 불리우던 우리 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전망대에 오르시여 눈뿌리 아득한 농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얼마나 보기 좋은가고, 철령아래에 사회주의선경, 인민의 리상향이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아마 시인들이 이곳에 서면 시상이 절로 떠오를것이라고 하시며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어 농장에 새로 꾸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세계굴지의 청춘과원으로 일신된 고산과수농장의 력사의 첫페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쓰시였다고, 고산과수농장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무릉도원으로 꾸리고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으로써 농장력사의 갈피갈피를 세세년년 빛나게 기록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사과나무들의 생육상태도 알아보시였다.

 

한그루에 사과가 몇알 달리며 알당 무게는 얼마인가를 물어주신 그이께서는 농장의 모든 과수원들에 사과가 땅이 꺼지도록 달리게 하여 철령아래 사과바다에서 과일향기가 넘쳐나고 과일파도가 세차게 일어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일향기가 넘쳐나고 과일파도가 세차게 일어나게 하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헌신이 스민 이 땅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켜주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농장을 찾으시여 이처럼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어린 당부를 하시였겠는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하늘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농장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 잘 꾸릴수 있었으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훨씬 돌파하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고 해마다 고산땅에 흐뭇한 사과바다를 펼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전체 종업원들은 철령아래 사과바다에서 세세년년 과일향기 넘쳐나고 과일파도가 세차게 일어나게 할것이다.

 

 

 

 

고산과수종합농장 작업반장 주선호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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