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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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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4 15: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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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멸사복무, 그것은 말그대로 자기의 한목숨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다는것이다.

생명을 내건, 죽음을 각오한 이런 복무는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내 조국의 산과 들에 찍으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주체102(2013)년 9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두번째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세간난 자식의 새 집을 보아주는 심정으로 살림집들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미흡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7층에 꾸려진 실내휴식장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였다. 당시 승강기가 시험중에 있었던것이다.

한 일군이 승강기가 시험중에 있기때문에 후에 올라가보시는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일없다고, 운동삼아 걸어서 올라가겠다고 하시며 앞장에서 오르시였다.

그이의 뒤를 따라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건설장의 높고높은 층계도 기꺼이 오르시는 그이의 불같은 인정의 세계에 격해지는 마음을 다잡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은 땀으로 푹 젖어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동놀이장을 만들 구획에 쌓아놓은 놀이기구들을 보시고 교원, 연구사들의 자녀들이 좋아하겠다고 하시며 바닥에는 자연돌과 타일을 깔고 잔디도 심으며 화대에는 꽃을 심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우리 교육자들에게 훌륭한 멋쟁이살림집을 안겨주시고도 그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직접 료해해보시려고 17층까지의 그 수백개 계단을 걸어오르시며 인민사랑의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맵짠 추위속에서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인민이 리용할 삭도의 안전성과 편리성, 스키주로의 상태를 직접 료해하신 그이의 헌신적인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운 겨울날 시운전중에 있는 삭도에 오른 례가 있었던가.

우리가 만든 첫 경비행기가 활주로에 나섰던 그날 자신께서 타보아야 우리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좋아한다고 하시며 위험한 시험비행도 몸소 진행하시고 창전거리살림집건설장에 들리시여서는 안전검사도 받지 못한 승강기에도 서슴없이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인민을 위한 그이의 불같은 사랑은 세차게 불어치는 먼지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층층이 높은 계단을 밟고 오르시였던 릉라물놀이장건설장의 물미끄럼대에도 어려있고 우리 인민들이 타야 할 기대인데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몸소 오르시였던 개선청년공원의 관성비행차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43℃의 무덥고 습한 곳에서 옷이 땀으로 푹 젖으셨건만 일없다고, 평양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시겠다던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어느 한 남새작업반온실이며 90℃나 되는 건식한증칸에도 들어가시여 둘러막은 유리벽체도 만져보시며 열손실을 막을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던 류경원건설장에도, 코를 찌르는 역한 냄새속에서도 비육사에 돼지가 꽉 찼다고, 비육사에 돼지가 와글와글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족해하시던 대동강돼지공장에도 그이의 헌신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어찌 이뿐이랴.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헌신의 세계에는 정녕 한계가 없으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인민사랑의 길은 이런 가슴뜨거운 순간들의 련속이고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더욱 굳건해지는 조선의 혼연일체이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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