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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명당자리들마다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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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4 15: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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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들마다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이야기(2)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대동강기슭에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

 

평양을 지나며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 병풍처럼 솟아있는 야산들과 크고작은 섬들을 감돌아 흐르는 대동강의 기슭은 말그대로 산좋고 물이 좋아 그 어디나 경치아름다운 곳이다.

 

릉라도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류다른 건축물이 뭇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신비스런 동화세계를 펼친듯 특색있게 꾸려진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그옆에 합각지붕의 조선식건축물로 솟아난 평양양로원.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민족적인 고전미와 현대미가 어울려 청신함과 유순함을 다같이 안고있으며 건축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색있는 멋쟁이건축물들인것으로 하여 대동강반의 풍치를 한껏 돋군다.

 

이런 멋쟁이집에서 사는 주인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꾸려진 공원과 놀이터, 유희실과 물놀이장에서 유희오락을 하며 맘껏 뛰놀고 음악실, 교양실에서 재롱스럽게 춤추며 노래부르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은 그대로 동화세계의 주인공들을 련상케 한다.

 

양로원에서는 얼굴마다 웃음꽃을 함뿍 담은 보양생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부럼없는 생활을 누려가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집들과 그속에서 넘쳐나는 밝은 웃음, 대동강반에 펼쳐진 이 류다른 풍경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주체103(2014)년 2월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내에 자리잡고있던 평양시의 애육원과 육아원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평양시의 애육원이나 육아원은 건물도 자그마하고 명절날에 시, 구역일군들이 찾아오는것이 고작이여서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그러던 이곳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평양애육원의 실태가 실지 어떠한가 하는것을 알아보러 왔다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애육원과 육아원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푸짐한 식탁과 따뜻한 보금자리,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데서 선결조건이라고 하시며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시의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시겠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원아들 생각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애육원, 육아원의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고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시는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겠는가.

 

더우기 애육원과 육아원이 자리잡은 일대는 록음이 우거져 청신한 기운이 감돌고 모란봉과 릉라도를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의 일만경치를 한눈에 볼수 있는 경치좋은 곳이다.

 

바로 이런 명당자리에 원아들의 행복한 요람, 사랑의 궁전을 세워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녕 어린이들의 친아버지모습 그대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이뿐이 아니였다.

 

그해 6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봐줄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장애자들을 잘 돌봐주어 그것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가까이에 양로원터전을 몸소 잡아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3월초 어느날 평양양로원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건설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준 때로부터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양로원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났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로원이 일떠서는 곳은 당에서 아끼던 명당자리라고 하시면서 양로원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철저히 구현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본보기건축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행복의 보금자리로 꾸려진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 평양양로원.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한없이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아싣고 온 세상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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