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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행복의 노래여, 더 높이 울려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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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9 15: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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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노래여, 더 높이 울려퍼지라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그 노래가 바로 《녀성은 꽃이라네》이다.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한가정 알뜰살뜰 돌보는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생활의 한자리가 비여있으리

 

우리 공화국에서 녀성들은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그것은 자연의 꽃이 그 빛갈과 향기로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듯이 우리 녀성들이 사랑과 헌신으로 생활의 기쁨을 안아오고 행복을 창조하며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가기때문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이 땅 그 어느 일터, 그 어디를 가보아도 안해로서, 어머니로서,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을 볼수 있다.

 

 


 

 

한가정을 알뜰살뜰 가꾸고 자식들을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우며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주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는 미덕의 주인공들, 조국보위초소들과 거창하게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누가 보건말건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

 

-강선의 《처녀어머니》 장정화녀성과 특류영예군인의 안해 김금희녀성-(2019년 3월 촬영)

 

그 모습들을 어찌 아름다운 꽃에 비기지 않으랴.

 

그러나 녀성들의 모습이 어느 사회에서나 다 꽃처럼 아름다운것은 아니다.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성폭력과 학대행위의 희생자로 되여 울분을 터치는 녀성들,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차별시되여 일자리에서 쫓겨나고 가정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의 실태이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아닌 《죄》로 되여 온갖 사회악과 불평등에 시달리다 못해 절망과 타락에 빠져들고 범죄의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는 녀성들은 또 그 얼마인가.

 

얼음우에 떨어진 씨앗이 꽃으로 필수 없듯이 녀성차별, 녀성멸시라는 병페가 만연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존엄과 권리를 빼앗기고 시들어버리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이다.

 

이렇듯 판이한 녀성들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할때면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녀성중시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 대한 생각이 뜨겁게 갈마든다.

 

민주의 첫기슭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세기를 이어오며 봉건적질곡과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우리 녀성들을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에 당당히 나서도록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과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로 녀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품을 오늘도 우리는 잊지 못하고있다.

 

자식들의 인사를 받으며 우리 어머니들이 즐겁게 맞고 보내는 어머니날을 맞을 때마다 우리 녀성들은 온 나라 어머니들을 더없이 귀중한 존재로 내세워주시고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시울을 적시군한다.

 

정녕 조선녀성들이 걸어온 지난 수십성상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 마련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만을 알며 걸어온 사랑의 력사이며 그 고마움에 보답할 일념으로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온 헌신의 력사이다.

 

그렇다.

 

꽃은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비옥한 대지에서만 아름답게 피는 법이다.

 

이 땅우에 피여나는 꽃들을 정성껏 가꾸는 원예사와도 같이 사랑과 정으로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기에 우리 녀성들의 모습 그토록 아름답고 그 향기가 만사람을 감동시키는것 아니랴.

 

조선녀성들이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밀고나가며 온 사회에 미덕의 향기를 한껏 뿜어주는 그대들이 있어 이 땅은 나날이 더욱 아름다워지리니.

 

녀성존중의 대화원에 넘치는 행복의 노래여, 더욱더 백화만발할 사회주의락원의 미래를 축복하며 더 높이, 더 랑랑히 울려퍼지라.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나라의 한자리가 비여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나라의 꽃이라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2019년 3월 촬영)

본사기자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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