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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판이한 두 현실로 본 녀성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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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9 15: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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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두 현실로 본 녀성들의 운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자주적존엄과 권리,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을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녀성혁명가로,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참된 삶을 꽃피워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녀성대의원들과 당과 인민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녀성들, 녀성과학자들과 녀성교육자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녀성체육인들…

 

또한 녀성들을 위한 전문병원들, 어린이들을 많이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을 위한 사회적혜택,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한 온갖 조치 등은 녀성존중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들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이렇게 부러움과 찬탄을 터놓았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해빛밝은 대화원에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가장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지만 남조선에서는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차별시되고 짓밟히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는 《녀성들은 사회일반에서 평등한 인격으로 대접받지 못하고있다. 녀성들이 아이를 낳으면 그것은 곧 해고를 의미한다. 녀성들이 출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 〈전업주부〉의 생활을 택하고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의 능력과 재능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의 현실에 대하여 개탄하였다.

 

여기에는 산전산후, 가정사 등의 리유로 하여 녀성들이 남성들만큼 마력을 낼수 없다는 타산가들의 황금만능의 계산법이 작용하고있다.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의 경우에도 같은 일을 하고서도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는다.

 

이렇게 박해와 차별의 대상으로 굴러떨어진 남조선녀성들은 삶에 대한 비관과 절망에 빠져들어 각종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녀성들의 비참한 생활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회적혜택속에 나라의 꽃, 생활의 꽃으로 복된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과 녀성천시, 녀성차별의 사회적풍조속에 속절없이 시들어가는 남조선의 녀성들.

 

이 판이한 현실을 통해 우리 녀성들은 심장으로 느끼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화원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 당,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나 한시도 살수 없다는것을.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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