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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의 력사를 수놓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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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9 14: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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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의 력사를 수놓으시며

 

오랜 세월 사람들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중한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여왔다. 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힘있는것이 바로 믿음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인민을 제일 아끼고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의 밑바탕에 진하게 깔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의 어느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만사람의 심장을 울린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로 이것이 그이께서 간직하신 인민에 대한 믿음의 세계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믿음이 없이는 사랑할수도 헌신할수도 없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헌신의 길은 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어느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어느 한 과학연구기지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그곳 과학자들을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치고있는 이런 과학자들을 만난것을 보면 자신께서 정말 행운을 타고난것 같다는 은정깊은 말씀도 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며 특전이라고 하랴.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어느 한 교육자가정을 찾으시였다.

 

고마움에 흐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올리는 집주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집을 받았다는데 집이나 구경하자고 하시며 집안으로 들어서시였다. 생활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대주에게 안해는 무슨 일을 하는가, 딸들은 어느 직장에 다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안해와 딸들이 모두 교원이라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지금 우리 당에서는 교육사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여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교육자가정의 선생님들이 자기 사업을 더 잘해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교육자들을 한없이 존대하고 내세우시며 평범한 교원들을 선생님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령도자의 열화같은 사랑과 대해같은 믿음속에 사는 인민은 없다.

 

정녕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키워주신 인민을 수령님들의 모습으로 정히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고 긍지인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의 뜻깊은 구절구절이 들려오는듯싶다.

 

주옥같은 명제들로 엮어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민이라는 부름,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일관되여있지 않았던가.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하늘처럼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모두를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그토록 정을 담아 부르시였으랴.

 

바로 여기에는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이 다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곧 우리 원수님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믿음은 우리 인민은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위대한 인민이며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역경도 맞받아뚫고 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이 하늘이고 인민이 있어 조국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신에게 가장 큰 힘과 용기를 주고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는 우리 인민을 자신의 제일 큰 자산으로 소중히 간직하고계시는 우리 원수님의 진정의 세계는 얼마나 고결한가.

 

믿음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우리 조국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10년도 안되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그것도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세인을 경탄시키는 신비스러운 기적을 낳게 하고있으며 날에날마다 충성과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에 대한 믿음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그렇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름아닌 우리 인민을 믿고 펼치신 거창한 투쟁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한없이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은 이 세상 가장 위력한 무기이며 그 누가 본딸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유일무이한 최강의 무기이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전부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오영심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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