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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태양의 품속에서 영웅전사들은 영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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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8 16: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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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품속에서 영웅전사들은 영생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의 각이한 년대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 영웅전사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며 그들의 위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있습니다.》


전승의 축포가 오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훨씬 넘었다.

 

강산은 변하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친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넋과 그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고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인민군렬사묘(당시)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전경도앞에 이르시여 공사진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주앞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그이께서는 문주를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건립하였다고, 문주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문주를 휘날리는 당기와 공화국기로 형상하니 인민군렬사들이 우리 당과 공화국의 품속에 안겨 영생하고있다는것이 형상적으로 안겨온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못잊을 지난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평양시의 인민군렬사묘들의 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평양시주변의 산을 낀 좋은 곳에 부지를 잡아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렬사들의 묘를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후 어느날에는 렬사묘의 문주를 찾아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숭엄한 감정이 살아나게 잘 형상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설계형성안을 완성하기 위한 방도와 건설력량편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런 추억으로 깊은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이곳에 몇명의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하게 되는가에 대해서도 료해하시고 인민군렬사묘를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인민군렬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님의 령도를 따라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웠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위훈을 세웠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렬사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인민군렬사들을 혁명선배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위훈과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렬사묘의 중심에 일떠세운 기념탑을 돌아보시면서 기념탑총창의 상징성을 실감이 나게 더욱 부각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의 수첩에 손수 수정형상할 총창의 형태를 그려주시였다.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세상에는 자기 조국을 지켜 전장에서 싸우다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세운 기념비나 묘들이 많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 나라의 령도자가 렬사들의 묘를 일떠세울것을 발기하고 건설의 전과정을 지도해주었으며 건설현장에까지 나와 전문가들도 생각하지 못한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세심히 가르쳐준적이 있었던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는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유명무명의 인민군렬사들의 묘주는 바로 우리 당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위대한 우리 당의 품속에서 우리의 인민군렬사들모두는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다.

 

정녕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서 위훈의 별로 영원히 빛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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