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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 수령님 부르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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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2 10: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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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 부르신 노래

 

뜻깊은 전승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한편의 노래가 떠오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의 포성이 울부짖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모범전투원들앞에서 친히 부르신 노래 《그리운 강남》.

 

노래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이 땅우에 반드시 승리의 날을 안아오시려는 굳센 신념과 의지를 한편의 노래로 인민군전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원도 법동군 룡포리에 자리잡고있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것은 주체40(1951)년 4월 어느날이였다.

 

수수한 농가에서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이 비좁아 어려워하는 그들에게 좁게 앉으면 더 다정해진다고 하시면서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모범전투원들을 대견히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송악산호랑이》들을 만나니 참 반갑다고, 동무들은 락동강까지 나갔다가 적후투쟁도 잘했으니 모두 영웅들이라고, 동무들은 38선경비대로 있을 때에도 잘 싸웠지만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잘 싸웠고 지금도 잘 싸우고있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과분한 치하의 말씀에 모범전투원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음식상이 차려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 전투원들에게 수저를 쥐여주시며 어려워하지 말고 어서 많이 들라고 하시였다.

 

소박한 음식상을 마주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범전투원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영웅의 부상당했던 팔도 손수 만져보시며 그의 건강을 걱정해주시고 한 녀성전투원의 고향과 집소식 그리고 군사복무정형도 들어주시면서 녀성혁명가답게 더 잘 싸우라고 고무해주시였다.

 

모범전투원들의 소박한 전투담을 들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이제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오락회를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전투원들은 모두가 사기가 나서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다.

 

이리하여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합창으로 오락회가 시작되였다.

 

오락회가 고조되였을 때 한 정찰중대장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큰소리로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노래를 불러주실것을 요청합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순간 장내에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터지고 전투원들모두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게 웃으시면서 동무들의 제의라면 한마디 하자고 하시였다.

 

모범전투원들은 기쁨에 넘쳐 또다시 박수를 치며 어쩔줄을 몰라하였다.

 

모두의 시선이 위대한 수령님께로 향하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시는 우렁우렁하고 은은한 노래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그리운 강남》이라는 노래였다.

 

사나운 겨울은 물러가고 새봄은 반드시 찾아오듯이 준엄한 전쟁의 시련을 이겨내고 이 땅우에 승리의 봄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전투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모범전투원들은 이 땅에 승리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올 의지로 가슴 불태웠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이 노래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그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와 함께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욱 굳게 하여주며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본사기자 최성철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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