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민심이 요구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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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6 11:1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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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요구하는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검찰과 보수언론의 유착의혹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문제를 둘러싸고 법무부와 검찰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보다 격화되고있다.
검찰과 보수언론의 유착의혹사건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한동훈이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있던 지난 3월 《동아일보》소속 기자와 짜고 금융사기죄로 수감중인 죄수에게 《로무현재단》 리사장 류시민 등 여권관계자들의 뢰물혐의를 허위증언하도록 한 남조선검찰패들의 부정부패사건이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부는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하는 등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사실관계를 밝혀내도록 하였으며 검찰개혁에 반기를 들고 뻣뻣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을 비롯한 검찰적페세력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여왔다.
검찰총장 윤석열은 수사지휘권발동과 관련하여 《전국검사장회의》를 벌리며 검찰내부의 의견을 수렴한다, 검찰계의 원로급인물들로부터 자문을 받는다 하면서 대응책마련을 위해 부산을 피워대는가 하면 법무부에 매일과 같이 절충안을 제기하면서 수사지휘권문제를 타협해보려 하였다. 그러나 윤석열은 수사지휘권을 계속 고집할 명분이 없고 법무부 장관이 타협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더이상 뻗쳐대다가는 더욱 수세에 몰릴수 있다고 타산하고 지난 9일 일단 수사지휘권을 포기하였다.
하지만 법무부와 검찰사이의 불신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검찰개혁은 《검찰죽이기》이라고 고아대면서 검찰적페무리를 싸고돌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검찰은 파쑈독재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치였다.
력대로 반역통치배들의 편에 서서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처참히 유린하며 진보와 개혁을 집요하게 가로막은것도 남조선검찰이다. 세인을 경악케 한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과 《자주민보》의 페간, 《전교조》의 합법적지위박탈사건은 독재《정권》의 시녀가 되여 권력을 휘두르며 진보민주세력을 가혹하게 탄압말살해온 검찰패거리들의 죄악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최근에도 이자들은 《미래통합당》것들의 부추김밑에 진보개혁적인 인사들을 부정추문사건들에 걸어 하나둘 제거하면서 보수의 재집권을 위한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
하기에 보수패당은 저들의 진때가 묻은 검찰의 기반이 무너지고 적페청산이 본격화되면 재집권야망이 물거품으로 될수 있다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로부터 검찰개혁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이미 검찰적페세력에 대한 민심의 심판은 내려졌고 검찰개혁은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검찰개혁은 시대적요구이다.》, 《정치검찰 퇴치하고 검찰개혁 실현하자!》, 《적페청산을 통해 사회개혁을 실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곳곳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인터네트에는 《초불의 명령이다. 검찰개혁 이루어내자》, 《윤석열 사퇴》, 《검찰개혁 완수》라는 글들이 대거 오르고있다.
적페세력들이 민심에 도전하여 발광할수록 그것은 스스로 파멸의 함정을 파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가로막는 적페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최정찬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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