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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문명과 암흑을 가늠하는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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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4 13: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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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암흑을 가늠하는 척도

 

교육은 한 나라, 한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전략적문제인 동시에 사회의 문명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할수 있다.

 

교육받을 권리는 사람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운데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에게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교육받을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진정한 사회주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공화국에서는 해방후 짧은 기간에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학교들을 널리 내오고 정연한 민주주의교육체계를 세운 기초우에서 나라의 경제토대가 튼튼하여지는데 따라 전반적의무교육제를 단계별로 실시하였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한 공화국에서는 지금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다.

 

깊은 산골이나 외진 섬에 있는 한두명의 어린이를 위하여 학교가 세워지고 교원들이 학생들을 찾아가고있으며 장애자들도 평등한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있다.

 

 

 

-조선장애자기능공학교에서 (2019년 5월촬영)-

 

또한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육아원, 애육원, 중등학원이 국가적관심속에 훌륭히 꾸려져 운영되고있다.

 

공화국의 교육제도는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는 철저한 무료교육이다.

 

공화국에서는 새 세대들을 위한 학교교육뿐아니라 일하면서 배우는 온갖 형태의 교육도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되고있다.

 

전국의 수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수많은 근로자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였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로동자이건 농민이건 일군이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그 어디서나 원격교육체계를 통하여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서 배울수 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2019년 6월촬영) -

 

하다면 《문명》을 곧잘 외우는 자본주의사회의 교육실태는 어떠한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창 배울 나이의 청소년들이 반인민적인 교육시책으로 하여 배움의 권리를 빼앗기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인 일본만 놓고보아도 그 나라 대학들에서의 평균 입학률은 56.8%라고 한다. 입학률이 이렇게낮은것은 수험생들이 설사 대학시험에서 합격되였다고 하여도 엄청나게 비싼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스스로 입학을 포기하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일본에서 눅다고 하는 공립대학은 4년간 학비가 수백만¥이고 사립대학은 그보다 30~50% 더 비싸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반가정들에서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는것은 매우 큰 부담으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대학생들이 일부 지방, 민간단체들에서 제공하는 대부금을 받아 공부하고있지만 그것을 무조건 반납해야 하므로 결국에는 졸업하자마자 많은 빚을 지게 된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도 마찬가지이다.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대학공부를 하는데 드는 비용이 학생 1명당 평균 5만£를 넘는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교육이 자기의 사명과는 달리 돈벌이수단으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의 일단을 보여준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새 세대들의 배움의권리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고 돈이 없으면 현대판문맹자가 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교육실태이다.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만 치부와 안락을 주는 번화가를 두고 자본주의어용출판물들이 아무리 《문명》을 떠들어대도 사회에 드리운 암흑의 그림자를 결코 가리울수는 없는 법이다.

 

교육제도 하나만 놓고도 문명으로 더욱 밝아지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현실과 암흑속에서 허덕이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확연히 안겨온다.

본사기자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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