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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생관,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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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3 06: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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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생관,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관, 도덕관으로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투쟁에 나선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일군의 마땅한 본분이며 영예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이것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고상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을 가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한생의 목적과 더없는 긍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들이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된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워나가는것이 일군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해나가는 과정이다.

 

일군의 영예는 결코 직위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다. 일군이라는 부름에는 인민의 참된 충복,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신임, 인민의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 신임과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한 일군은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나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망각한 사람에게서는 인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한을 악용하여 인민을 내리누르고 행세나 하면서 특전, 특혜만을 바라는 관료주의적인 행동밖에 나올것이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개인의 출세와 명예를 위한것이 아니다. 일군들이 공명을 바라고 사리사욕을 채운다는것은 도덕적으로 변질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의 권익우에 자기의 리익을 올려놓고 인민과 외교하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이며 이것은 곧 사상적변질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원래 일신의 명예나 바라고 하는 일은 그자체가 고상하지 못하며 평가를 받을만 한것도 못된다. 인민을 위한 헌신을 응당한것으로 여기지 않고 비판이 두려워 책임이나 지지 않을 정도로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의의있는 일을 할수 없고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갈수도 없다. 비록 자신을 위해서는 남기는것이 없어도 인민을 위해 바친 삶을 더없는 보람으로, 량심으로 여기고 투쟁할 때 참된 영예가 차례지는것이며 그런 일군을 당과 인민은 언제나 기억하고 자랑하게 되는것이다.

 

인민의 신임은 결코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이 존경하며 따르는 일군은 늘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고 한덩어리가 되는 일군이다. 언제나 인민에 대한 근심으로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모대기는 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일군을 대중은 굳게 믿고 의지하며 따르게 되는 법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의 집중적발현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이어간다. 그러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 사람은 인민에 대한 사랑도 뜨겁지 못하며 인민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이 제살궁리만 하게 된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는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멸사복무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밤을 지새우시고 새날을 맞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생관, 도덕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바로 여기에 삶의 보람과 가치가 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일관시키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향상을 위함에 전당적, 전국가적인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인민의 운명과 생활이 놓여있다. 일군들 누구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여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 때 온 나라에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우리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길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성실하게 곧바로 걸어가야 할것이다.

 

홍진혁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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