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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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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1 11: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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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회의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일군들과 당원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가 철저히 관철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고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당회의결정을 생명으로 삼고 그 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페허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친 당회의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고있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당회의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고 당의 참된 전사, 불굴의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이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오분열도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빼는것이다.


오분열도식이란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하지 않고 한동안 열성을 내여 하는체 하다가 인차 그만두고마는 일본새, 사업태도를 이르는 말이다. 조금 끓다가마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당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그 정당성이 립증될수 없고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다.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은 최대의 금물이다.

 

당회의결정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투철한 사람은 그 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 이런 사람에게는 당회의에서 결정을 채택한 직후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 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당회의에서 새로운 문제를 토의결정하면 이미 결정하고 추진하던 문제를 다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같은것이 나타날수 없다.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는 사람이 참된 혁명가이다.

 

혁명이 심화되는 과정에는 당회의결정들이 계속 채택되게 된다. 그가운데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도 있고 절박하게 수행해야 할 과업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 자신들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회의결정은 당앞에 다지는 맹세,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이다. 당회의결정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하나도 놓침이 없이 근기있게,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당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지도와 총화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인 료해와 지도, 총화사업은 그 관철을 힘있게 추동하는 계기로 된다. 지도와 총화사업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당회의결정을 대하는 태도가 미적지근해지고 투쟁열도가 식어버릴수 있으며 나중에는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이 생기게 된다. 끊임없이 강화되는 지도와 통제, 총화속에서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사소한 편향과 침체를 모르고 활기있게 진척될수 있다.

 

지도와 통제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장악과 지도는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 검열을 위한 지도, 유람식지도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혁명적립장과 인연이 없다. 일군들이 자주 아래에 내려가 걸린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 찾으며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솔선 앞장에서 이끌어줄 때, 그 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드세게 장악하고 통제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당회의결정관철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은 사람들의 투쟁의욕과 열의를 높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사람들은 총화평가마당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이룩한 성과도 되새겨보고 경험과 교훈을 찾게 되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도 가다듬게 된다. 앞선 단위는 계속 앞서나가게 추동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각성분발하여 노력하게 한다는데 총화사업이 가지는 의의가 있다.

 

당회의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자못 크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일군들부터가 당의 결정과 지시는 법이고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 그 집행을 위하여 바로 자신들이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갈 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오늘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의 의지로 받드는 근로대중의 앙양된 정신적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야 할것이다.

 

서성범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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