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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대학생들이 《코드쉐프》 련이어 우승/6월경연, 2위에 압도적인 점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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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0 08: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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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학생들이 《코드쉐프》 련이어 우승/6월경연, 2위에 압도적인 점수차이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범학생

 

조선의 대학생들이 비상한 두뇌전으로 터네트상에서 나라의 영예를 떨치며 련이어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코드쉐프》경연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강철룡학생(20살)이 우승한데 이어 6월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문학범학생(20살)이 1위를 하였다.


《코드쉐프》6월경연에서 우승한 문학범학생

2009년에 시작된 《코드쉐프》경연은 세계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들중의 하나로서 매달 10일간 진행된다.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경연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인디아,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을 비롯한 80여개 나라 및 지역의 3만 1,000여명의 대학생, 프로그람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지난 5월경연규모에 비해 참가자수는 1만여명이나 늘었다.

이번 1부류경연에는 1개의 도전문제를 포함하여 총 8문제가 출제되였다.

특히 기성알고리듬이 없는 조건에서 효과적인 최량화, 최적화수법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리상적인 알고리듬을 착상설계해야 하는 도전문제는 난도가 매우 높았다.

최종승부를 가르는 이 문제풀이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4학년에서 공부하는 문학범학생은 비상한 창조력을 발휘하여 2진탐색법을 재치있게 적용함으로써 최고점수인 800점을 받고 1위를 하였다.

791점으로 2위를 한 인디아선수를 9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쾌승하였다. 2, 3, 4위선수들의 점수차이는 불과 1〜2점이다.

지금까지 《코드쉐프》경연에서 1, 2위의 점수차이가 이번처럼 심한 례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만큼 조선의 대학생들의 두뇌가 명석하며 뛰여난 실력을 지니고있다는것을 뚜렷히 보여준 사례이다.

5월과 6월에 걸쳐 2련승을 한 우리 나라 학생들의 특출한 실력발휘의 배경에는 우리 나라 교육의 높은 발전수준과 함께 교육자들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문학범학생을 지도한 신창현교원

문학범학생을 맡아 지도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수학부 신창현교원(38살, 박사)은 2017년부터 대학정보과학소조를 지도하면서 재능있는 프로그람강자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다.

나라의 전도유망한 프로그람인재육성을 위한 그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2017년 3월, 2018년 1월, 2월, 7월, 2019년 3월을 비롯하여 《코드쉐프》경연에서 최근 3년간 6차례나 우승하는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곳 대학은 2013년에 《코드쉐프》경연에서 첫 우승을 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십차례의 우승을 기록하였다.

이번에 우승한 문학범학생은 평안북도 룡천군에서 출생하였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수학을 좋아하였으며 도적인 수학수재로 두각을 나타내여 수도의 평양제1중학교를 졸업하였다.

2017년 대학에 입학한 후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서 매번 대학이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창현교원은 《문학범학생은 수학적인 두뇌기능이 비상하며 특히 착상능력, 활용능력이 대단히 높다. 평시에 학구적이고 탐구심이 강하여 프로그람작성에서 새로운 알고리듬을 만들어내군 하여 전문가들을 깜짝 놀래우고있다. 앞으로 전도가 기대되는 정보기술인재이다.》라고 말한다.

인터네트상에서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진 우리 나라 학생들의 도전은 계속되고있다.

5월경연에서는 1, 2위를 차지/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

정철룡교원의 지도를 받는 강철룡, 김성은학생들

5월에 진행된 《코드쉐프》경연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학생들이 1, 2위를 차지하였다.

 

응용수학부 4학년 강철룡학생(20살)이 1위를, 정보과학기술학부 2학년 김성은학생(18살)이 2위를 쟁취하였다.

5월경연에는 《코드쉐프》경연때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4월경연에서 1위를 한 중국의 루천성선수가 크게 주목을 모았다. 그러나 조선학생들의 뛰여난 실력을 당해낼수 없어 5위에 그쳤다.

강철룡학생은 경연에서 세계적인 프로그람강자들을 물리치고 1,000점 만점으로 우승하였다.

지난 3월경연에서 이곳 대학의 림광성학생이 우승한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 2차례의 우승을 기록하였다.

이곳 대학은 지난해에도 2차례나 우승하는 등 해마다 쟁쟁한 프로그람강자들을 배출하고있다.

 

이번에 2위를 한 김성은학생도 대학적인 프로그람수재로 알려져있다.

그는 중학시절인 2018년에 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 도전하여 3위를 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올해에 처음으로 《코드쉐프》경연에 참가한 그는 2월, 3월에 진행된 2부류경연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이번 1부류경연 첫 출전으로 999. 264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2위를 하였다.

이로써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코드쉐프》경연(1부류)에 참가한 2014년이래 이번까지 도합 18차례의 우승을 기록하였다.

【평양지국】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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