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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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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10 0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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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조치의 성과들을 보다 더 과학적으로 믿음성있게 공고화하기 위한 대책을 비롯하여 중요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사소한 자만도, 추호의 양보도 모르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하여 지금까지 예견성있고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가동시킨 초기부터 대류행전염병의 침습경로를 빠짐없이 찾고 그를 차단하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강하게 세웠으며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왔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강력한 방역력량을 가지고있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막아내지 못하는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차단한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지난 6개월간의 전례없는 비상방역전을 통하여 우리는 지난 시기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었으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세워본적이 없는 강력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더 심각해진다고 하여도 악성비루스의 침습에 능히 대처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들을 축적하였다.

 

우리 당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또다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 문제를 상정시킨것은 결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자평이나 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해이됨이 없이 탕개를 바싹 조이고 빈구멍을 완전히 차단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보다 안전하고 공고히 유지해나가자는데 이번 회의의 중요한 목적이 있다. 당과 국가의 유일적인 지휘에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성, 일치성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세계적범위에서 날로 확대되고있는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는 국가적인 방역사업의 도수를 보다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지금 대류행전염병이 210여개 나라와 지역을 휩쓸면서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1 2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수는 55만여명을 기록하고있으며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나타나고있다. 현시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그 전파형태와 전염력이 점점 더 공격적인것으로 변하고있다. 여러 국가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전파가 통제불가능할 정도로 확산되고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악성전염병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평하고 탕개를 늦추었다가 재발위험에 직면하고있다.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속도는 대단히 빠르며 그 전염경로는 지정된 곳이 없다. 국경뿐아니라 하늘과 땅, 바다가 다 전염경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악성비루스침습에 대해 경각성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하여 자만도취하면서 탕개를 늦추거나 본위주의에 빠져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과 어긋나게 행동한다면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 다른 사업에서는 설사 융화가 있을수 있어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과 관련된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자그마한 실수도 에누리도 허용될수 없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최대로 각성경계하여야 할것이 방심과 방관, 만성화이며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이다.

 

현 단계에서 중요한 문제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차단하는것이 이미 실시한 엄격한 방역조치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더라도 마음을 놓지 말고 그 안전률을 최대한 높이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지금의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전반적으로 세밀하게 후열해보고 철저한 보강, 보완대책을 세워야 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다.

 

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올해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으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하지만 우리 당은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전염병의 침습을 막기 위한 사업을 중차대한 국가적사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한 비상방역대책들을 취하고있으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고 내밀고있다. 그것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보다 대류행전염병의 침습을 막는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이 사업에 최선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방역사업에서 나타나는 허점들과 빈구석들을 빠짐없이 찾아 보강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세움으로써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야 할것이다.

 

 

김병진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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