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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

북녘 |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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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26 08: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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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경애하는원수님의 사랑속에 청소년과외교육교양의 최고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어느덧 8년세월이 흘렀다.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은 시시각각 앞길을 막아나섰지만 희망찬 미래를 향해 곧바로만 줄달음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추억속에 제일먼저 강렬하게 안겨오는것은 무엇인가.

 

조국땅 어디서나 높이 울려퍼진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얼마나 위대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새 력사가 펼쳐졌던가.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사랑을 담아, 열화같은 정을 담아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그 음성은 거창한 기적과 사변으로 흐른 내 조국의 8년세월 언제 한번 멎어본적이 없는 우리 당의 따뜻한 목소리가 아니였던가.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사회주의조선이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힘찬 선언이였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후대들의 랑랑한 글소리, 명랑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한 무한한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어버이사랑,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불같은 진정으로 혁명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성스러운 력사의 진군길을 보무당당히 걸으면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매일, 매 시각 가슴에 새겨안은것이 있다.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행복의 찬가로 이 땅을 진감하리라는 고귀한 철리이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닌 위인만이 민족만대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펼수 있다.

 

5년전 11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멋쟁이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속에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입니다.》


얼마나 고결하고 숭고한 위인의 세계인가.

 

우리 혁명이 다름아닌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라는 불변의 신념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여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마땅한 본분으로, 의무로 여기시고 아이들과 조국의 미래를 하나로 이어놓으시는것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원수님의 거룩한 혁명실록은 이 신성한 목적으로 시작되고 엮어졌으며 그 성스러운 사명과 실천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8년이 영광의 세월을 이루었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미래를 안고 사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열과 정의 세계가 이 부름에 비껴있고 위대한 혁명가의 특출한 후대관, 미래관이 여기서 맥박친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해 오성산의 까칠봉전호가에도,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 위인, 아이들의 랑랑한 노래소리를 들으시며 온갖 피로가 가셔지신듯 환히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바다한복판 섬초소를 찾으시여서도 후대들의 명랑하고 씩씩한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아이들을 먼저 품에 안아주시는 인민의 령도자가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1(2012)년 5월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하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축전으로 경축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 세계가 깜짝 놀랐다.

 

그 어느 나라 력사에 2만여명이나 되는 나어린 학생들을 수도에 데려다 경축행사를 한 례가 있었던가.

 

하지만 그때까지도 사람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중시, 후대사랑의 뜻에 의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열린 소년단원들의 경축행사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새겨질것인지.

 

여기에 우리 나라 민용항공부문의 중요한 직책에서 사업해온 한 일군의 회상자료가 있다.

 

《행복의 웃음발을 날리며 비행기에서 내리는 소년단원들, 뜨겁게 마중하는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선발차의 안내를 받으며 시내를 향하여 달리는 수십대의 뻐스들…

 

참으로 세상에 부럼없는 이 나라 왕들의 행차였다. …》

 

하늘에 비행기가 날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수천명이나 되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을 위해 려객기들이 날았다는 사실은 아직 어디에도 기록된것이 없다. 더우기 한 나라의 령도자가 아이들을 위해 비행조직으로부터 비행장의 날씨와 비행기의 안전상태까지 알아보며 마음썼다는 이야기는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아이들은 조국의 오늘을 추동하고 래일을 앞당기는 힘이다.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간직되여있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세계이다.

 

진정 그이의 후대관은 강국건설의 목적이 무엇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는 비결이 어디에 있으며 혁명의 승리를 어떻게 앞당겨야 하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모두가 혁명의 대를 이을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되여 조국의 영원한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되는 천하제일의 강국이다.

 

이 불패의 강국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장 열렬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천만리길을 걸으시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새 력사를 수놓으신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열리였다.

 

잊지 못할 그날 소년단원들의 경축행사를 축하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나오실줄 누가 알았으랴. 사랑과 정이 가득 넘치는 자애로운 음성으로 축하연설까지 해주실줄은 더구나 누구도 상상 못하였다.

 

행사장은 삽시에 감격의 바다로 변하였다. 꿈속에서도 바라온 세상에 제일 기쁜 날이건만 우리 아이들은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였고 그것을 보는 이 나라 인민의 가슴은 왜 그리도 세차게 들먹이였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만여명의 소년단원들만을 한품에 안으신것이 아니였다. 그들의 부모와 형제들, 선생님들 아니 온 나라가 그이의 품에 안겼다.

 

소년단원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나란히 앉아 음악회도 관람하시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무려 20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면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송이와도 같은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와 제8차대회도 그렇게 흘렀고 우리 원수님께서 새해 첫날에 찾으신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저 멀리 백두산기슭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도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새겨졌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에 찾아가보아도 후대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정깊은 세계가 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알수 있다.

 

그 모든 사랑과 헌신, 불멸할 자욱은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주시는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의 글발과도 같은것이며 그런 순간들이 천으로, 만으로 이어져 우리 조국의 자랑찬 8년세월을 이루었다.

 

혁명하는 목적은 후대들을 위하여!

 

여기에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당의 후대관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고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아이들이 앞날의 주인공으로 더욱 당당히 나선것이야말로 격동으로 흐른 지난 8년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아니겠는가.

 

 

친근한 부름-아버지

 

《아버지! -》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에서 이 나라 아이들이 행복에 눈물지으며 목청껏 터친 부름이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이 먼저 안겨온다.

 

설명절을 맞으며 가볼데가 많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애타게 그리워할 학원학생들을 생각하여 만경대혁명학원부터 찾아왔다고, 올해 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자신께서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는 그이의 따뜻한 정이 원아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원아들의 손을 하나하나 자신의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시며 어서들 장갑을 끼게 하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오신 귀중한 나라의 보배들이 손발을 얼굴수 있다고 하시던 다심한 그 음성, 체육관바닥을 손으로 눌러보시며 경기를 하다가 넘어지면 무릎이 상할수 있다고 마음쓰시던 그 손길,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원아들의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무엇을 좋아하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던 그 모습…

 

인류가 기억하고있는 위인들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여온 아이들의 벗이였고 스승이였다.

 

그러나 조국의 미래, 후대들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그 누가 따를수 있을것인가.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인민들과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에서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들이다.

 

이런 열화같은 사상감정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며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우리 후대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기울이시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라 찾고 부른다. 동심에 새겨안기에는 그 진정이 너무도 뜨겁고 꿈만 같은것이여서, 어린 마음에도 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숭고한 사랑으로 느껴지기에 우리 아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올 때면 《아버지!》 하고 부르며 저마다 그이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부터 쏟는다.

 

이 세상 아버지들의 사랑을 다 합친다 해도 후대들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정에 어찌 비길수 있으랴.

 

아이들이 매일 마시는 콩우유문제가 마음에 걸리시여 눈오는 12월 어린이식료품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을 찾으시였고 섬초소의 평범한 군관의 아들과 맺은 인연을 귀중히 여기시여 현지시찰의 길에서 첫돌을 축하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그이께서는 뜻밖의 재난을 당한 북변땅 학생소년들의 얼굴에 그늘이 질세라 행복의 야영길을 펼쳐주시였으며 비오는 궂은날에도 건설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을 일떠세워주시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만화영화에까지 관심을 돌려주시고 책가방과 학용품을 생산하는 현장에까지 찾아가시여 하나하나의 제품에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령도자가 또 어데 있으랴.

 

이런 사랑과 정의 뜨거운 화원속에 우리 글을 익힌지 얼마 안되는 철없는 아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편지를 올리고 그이께서는 아버지가 회답을 보내듯 친필을 새겨주시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생겨나게 되였다.

 

예로부터 설음중에서 제일 큰 설음은 고아의 설음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친부모도 주지 못하는 혈육의 정이 부모없는 아이들의 가슴에 따뜻이 흘러넘치고있으니 우리 잠시 3년전 《로동신문》에 모셔졌던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서보자.

 

온 나라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을 안으시고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신 우리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초상화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과 원아들이 단란한 한식솔이 되여 찍은 그날의 뜻깊은 기념사진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족사진이 아니겠는가.

 

여기에는 모든것이 다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아들에게 먹일 물고기의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던 그 순간이며 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하시면서 새해 첫날 원아들과 함께 계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에서 애육원 원아들에게 먹일 감과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하도록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려고 한다고 하신 사랑의 이야기며 몸이 허약한 원아들이 있다는것을 아시고 군인들이 전문적으로 치료를 받는 병원에 입원시켜 특별히 보양치료를 해주도록 대책을 세워주신 감동깊은 일화도.

 

아직은 《원수님》이라는 호칭에 담긴 그 깊은 뜻을 알수 없는 아이들이 우리 원수님의 품을 파고들며 《아버지!》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는 모습이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지어낼래야 지어낼수 없는, 오직 이 땅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혈연의 화폭이다.

 

《아버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말마디들을 고르고골라도 이보다 더 좋은 친근한 부름을 찾을수 없기에 우리 아이들은 《꿈결에도 보고싶은 우리 아버지 아 보고싶은 김정은원수님》이라고 오늘도 목청껏 노래부른다.

 

우리 당의 자식복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106(2017)년 1월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당의 자식복,

 

조국의 래일을 떠맡을 훌륭한 후대들이 있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긍지,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여기에 어려있다.

 

자식들에게 한가지라도 좋은것을 해주면 기뻐하는것이 아버지들이라면 온 나라 아이들에게 이 세상 가장 훌륭한것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어 온 세상에 내세우고싶으신것이 우리 원수님의 친어버이의 심정이다.

 

주체103(2014)년 4월 20일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를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라고,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울려퍼지게,

 

이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낮이나 밤이나 심신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께 내리시는 심장의 명령이고 자나깨나 불타는 무한한 자각이며 천하제일강국을 위한 험난한 투쟁의 길로 떠미는 힘찬 추동력이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라고 하시며 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언제 한번 떠난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을 마련해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는것은 결코 그들을 행복의 향유자로만 되게 하자는것이 아니라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해서이다.

 

창전거리에 새롭게 꾸려진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기뻐하신것도 유치원의 모든 요소요소가 학령전어린이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기때문이였으며 건설중에 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일군들에게 당부하신것도 학생소년들이 야영기간에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할수 있도록 야영생활을 조직할데 대한 문제였다.

 

애육원, 육아원 원아들의 교육교양사업을 위해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거듭 보아주시고 평양중등학원의 모든 요소요소를 원아들의 정신도덕적, 육체적발전에 도움을 주는 공간, 그들을 교육교양하는데 이바지하는 장소로 만들어놓은것을 보시고 높이 평가해주신데도,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혁명의 후비대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뿌리가 튼튼히 내리도록 해주시고 그들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해주신데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시려는 그이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가방, 학습장, 학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나 큰것인가.

 

수시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교종별, 남녀별로 창작한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을 보아주시느라 귀중한 시간을 바치기도 하신 우리 원수님.

 

당과 국가의 크고작은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을 꽉 채웠던 교복도안에 대한 이야기며 남학생교복의 모양과 녀학생교복의 색갈에 깃든 사연을 비롯하여 그 하많은 이야기를 진정 무심히 들을수 없다.

 

조국의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책임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쓰게 될 학습장에 의미깊은 《민들레》가 새겨지게 되였고 그들이 메고다니는 가방들에 소나무의 모습을 담은 우리의 상표가 빛나게 되였다. 아이들이 신는 양말에는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서 나오는 세 친구가 형상된 무늬가 새겨지고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우리가 만든 급강하물미끄럼대가 틀지게 들어앉게 되였다.

 

지난 2월 하늘아래 첫 동네로부터 외진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학령전어린이들에게 해바라기가 곱게 새겨진 학용품이 안겨지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어떻게 다 알수 있었겠는가. 세해전에 벌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현대적인 학용품공장을 건설하실 구상을 펼치시였다는것을, 공장부지로부터 전력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관심하시고 인민군군인들까지 보내주시며 공장건설을 위해 마음쓰신 우리 원수님의 로고를.

 

지난해 12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나날에도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뜨거운 사랑, 온 나라가 새해를 맞이한 환희와 즐거움에 넘쳐있던 때에도 학용품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마음쓰시였으며 아이들에게 보내줄 학용품의 수송문제까지 일일이 헤아리신 다심한 은정…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런 위대한분을 친어버이로 모시여 우리 혁명의 새 세대가 앞날의 사회주의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세계를 앞서나갈 조국의 꿈이 보다 커지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노도와 같은 힘이 더욱 강해지고있다.

 

우리 당의 자식복!

 

흔히 사람들은 자식복이라고 하면 자식을 잘 둔 복을 생각한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자식복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헌신하는데서 락을 찾고 보람을 느끼시는 바로 그 행복이 아니랴.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신의 온넋을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여 오직 조선에만 있는 사회주의찬가, 로동당찬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히 높이 울려퍼지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 아이들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축복이 강산에 울려퍼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글 본사기자 백영미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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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전구에 차넘친 혁명적사업기풍
자주시대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김정은 위원장,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2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1 장 3. 경박호기슭에서
[Reminiscences]Chapter 9 2. The Haves\\and the Have-nots
절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
자주권과 존엄은 나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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