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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스스럼없이 불러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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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26 08: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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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없이 불러보는 말​

 

 

아마도 이 세상에 《우리》라는 대명사를 많이 쓰고있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밖에 없을것이다.

 

우리 나라, 우리 제도, 우리의것, 우리 직장, 우리 학교, 우리 마을, 우리 선생님…

 

어른들도 아이들도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부분처럼 되여있는 이 부름은 얼마나 뜨거운 정과 사랑을 담고있는것인가.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흔히 듣고 스스럼없이 불러보게 되는 우리라는 그 말속에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어려있다.

 

공화국의 모든 공민들 누구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다 바쳐가고있다.

 

그들속에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과 외진 산골이나 섬마을학교에 자진하여 달려가 학생들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교원들,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들을 비롯하여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닌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 고경찬영웅(2019년 7월촬영) -

 

 

- 최전연지대와 산골학교로 자원진출한 공화국의 청년들 -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한 처녀총각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준 사람들, 남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 생명까지도 바치는 소행을 비롯하여 미덕이 사회의 숨결로, 국풍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 강선땅의 《처녀어머니》 장정화동무 -

 

함흥땅에서 꽃펴난 인간사랑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성으로 함흥화학공업대학의 리성학학생을 완치시켜준 함흥철도병원의 의료일군들이며 근 200일에 달하는 치료기간 뜨거운 동지적사랑을 부어준 대학의 선생님들과 동무들 그리고 다정한 이웃들…

 

바로 이들이 하반신마비로 영영 주저앉을번 했던 한 대학생을 기적과도 같이 일으켜 다시 교정에 세워주었던것이다.

 

- 한 청년대학생을 완치시켜준 함흥철도병원의 의료일군들(2019년 2월촬영) -

 

의료집단과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의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안던 날 그 대학생은 자기의 마음속격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 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은 저저마다 조선은 인간사랑의 향기가 넘치는 나라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불러볼수록 우리라는 이 부름말속에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이 집약되여있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어려있는것이 아닌가.

 

이 지구상에 우리라는 부름말이 하나의 시대어가 된 나라가 과연 또 어디에 있으랴.

 

우리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불러보는 공화국인민들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며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한성일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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