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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인류해방위업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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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26 08: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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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해방위업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혁이 일어난 세기였다.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벌어졌으며 많은 나라가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일어난 이런 놀라운 변화는 인류해방위업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 후반기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섰다. 세계도처에서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위하여 들고일어났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시련과 난관도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서나 반제민족해방운동을 제압하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고 여기에 겁을 먹은 투항주의자들은 무장활동은 모험이라고 하면서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을 저애하였다.

 

난관은 이뿐이 아니였다. 많은 항쟁투사들이 손에 무장을 들고 투쟁의 길에 나섰지만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옳은 전략전술을 찾지 못하여 고충을 겪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반제민족해방운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사심없는 지원을 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고무된 알제리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1954년 민족해방전선을 결성하고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들었을 때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눈치를 보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무장투쟁로선을 적극 지지하고 식량을 비롯한 많은 물질적지원을 주도록 하시였다. 알제리의 날, 알제리주간 등을 설정하여 이 나라 인민들에게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시였다.

 

1958년 알제리공화국 림시정부가 수립되였을 때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제일먼저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시였으며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으로 알제리인민들이 시련을 겪을 때마다 무장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도록 힘을 주시였다.

 

사실 그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우리에게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다. 그러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힘이 좀 들더라도 반제민족해방투쟁의 길에 나선 나라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알제리인민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진정어린 지지성원과 련대성은 이 나라만이 아니라 전체 아프리카와 다른 대륙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투쟁에 나선 인민들이 우리의 민족해방투쟁경험을 알고싶어할 때에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하나하나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군 하시였다.

 

주체58(1969)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레바논 《알 안와르》신문 기자가 일제를 반대하는 유격전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영광스러운 투쟁경험에 기초하여 아랍유격대원들에게 조언을 주실것을 요청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기자에게 우리의 경험은 피압박인민들이 나라의 해방과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억압자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야 하며 그 투쟁의 가장 적극적이며 가장 결정적인 형태는 무장투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력량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는것은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조건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린데 대하여,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닦으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군중을 묶어세워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하기 위하여 노력한데 대하여, 정확한 전략전술적지도밑에 무장투쟁과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투쟁을 결합시키기 위하여 노력한데 대하여 상세히 이야기해주시였다.

 

주체60(1971)년 9월 모잠비끄해방전선 위원장 겸 해방인민군 총사령관 마셀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도 당과 국가의 모든 중대사를 뒤로 미루시고 그를 만나주시였으며 무장투쟁과 관련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교시에서 자기가 그처럼 모대기던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게 된 마셀은 너무 기뻐 《김일성동지, 됐습니다. 이제는 살았습니다. 신심이 생깁니다. 김일성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그대로 모잠비끄해방전선의 활동지침으로 되였다. 모잠비끄해방전선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맹렬하게 활동하였다. 드디여 모잠비끄인민들은 자기들의 피땀을 짜내던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1975년 6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

 

승리를 경축하는 대회장에서 마셀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오늘 우리에게 차례진 이 승리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우리의 앞길을 가리켜주시였기때문에 우리의 조상들과 우리의 발목을 묶어놓았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노예의 운명에서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오늘을 위해 피흘리고 생명을 바치며 싸운 조상들의 마음까지 합쳐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지배와 예속밑에서 신음하던 세계인민들이 터친 한결같은 칭송의 목소리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 숭고한 의리로 반제민족해방운동, 인류해방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지난 세기 민족해방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다.

 

하기에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은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민족적독립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인류해방의 은인이시다, 독립투쟁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인류해방위업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세년년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리학남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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