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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조국수호정신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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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26 08: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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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조국수호정신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부

 

지금 온 나라에 준엄한 난국을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참으로 힘겨운 싸움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고 자기들을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과 수령을 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함으로써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돌진해올수 있었다. 조국수호정신은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정치,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우리가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이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간다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들을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가 있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에서 근본핵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인민의 제일생명이다.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자기를 키워주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을 충성다해 모시고 결사옹위하는것은 마땅한 본분이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하여,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그들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하였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웨치며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였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수령님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수령님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여기에 전쟁의 승리가 있다는것이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령옹위전이다. 지금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지만 1950년대의 그때처럼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충성을 제일생명으로, 최대의 사명,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있기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가 수령결사옹위전으로 수놓아지고있는것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에서 중요한것은 조국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결사의 의지로 지키는 애국의 정신이다.


애국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아끼고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싹트고 자라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애국중의 최대의 애국은 조국보위이다.

 

조국해방전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였다.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힘으로 돈에 팔린 제국주의고용병무리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였다. 4문의 포를 가진 1개 해안포병중대와 보병 1개 중대의 력량이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 5만여명의 대병력과 맞서싸운 월미도방어전투, 적들의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서 하루에도 수십차례의 공격을 물리치며 조국의 한치한치 땅을 피로써 사수한 1211고지방어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애국심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적들이 떠벌이던 《공중우세론》, 《함선우세론》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1950년대에 세계를 놀래운 전승신화야말로 조선인민의 불같은 애국심이 떠올린 군사적기적이다.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성스러운 일,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바치는 삶보다 더 값높은 삶은 없다. 전체 인민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적삶을 이어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이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것을 뼈에 새겨주는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조국수호정신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의 분출이다.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짓밟고 부모형제들을 무참히 학살한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지닌 인민군용사들이였기에 두팔과 두다리를 잃고도 입에 수류탄을 물고 적들속으로 굴러들어갔고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순간까지도 멸적의 총성을 높이 울려 적들을 전률시켰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은 우리에게 침략자들, 계급적원쑤들과는 어떤 각오와 의지로 맞서싸워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정전은 평화가 아니다. 이 땅에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이 남아있는 한 우리는 절대로 해이될수 없다. 만일 적들이 력사의 법칙적인 전통을 망각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지금껏 우리가 당한 모든 불행과 고통의 대가를 깨끗이 받아내고야말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은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며 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리강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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