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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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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17 13: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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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똥개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전연지대에서 벌린 불망나니짓과 그를 비호묵인한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우리 인민의 심장을 분화구를 찾아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용암마냥 증오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방지대책》이니,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니 하고 이것저것 주어대고있지만 사실상 진정한 사죄의 마음은 꼬물만큼도 없으며 다시는 긴장을 격화시키는짓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명백하고 단호한 의지를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한마디로 험악하게 번져지는 사태를 어물쩍해 넘기고 우리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을 피해보자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얕은 오그랑수이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아직까지도 저들이 어떤 죄악을 저질렀는가 하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깨닫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명백히 말하건대 이번 사태의 엄중성은 감히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그를 남조선당국이 비호묵인함으로써 우리 인민을 참을수 없이 모독, 롱락한데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은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이고 발전과 번영의 담보이며 삶의 전부이다.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에 외세의 발밑에 짓밟혀 장장 수십년간이나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지구상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참다운 행복과 긍지높은 삶을 안겨주신분은 민족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탁월한 수령을 모시면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으며 그 어떤 력사의 천지풍파속에서도 가장 참답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느낀 우리 인민이기에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을 무한한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며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것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은 뜻밖의 자연재해로 생사를 기약할수 없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부터 목숨바쳐 보위했고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후손들과 동지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달라는 절절한 당부를 남기고있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겠다는것이 바로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들인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

 

이런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의 기둥을 휴지장따위로 허물어버리겠다고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을 내몬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마주선 상대가 누구인지를 아직까지도 모르는 천하에 무식한 무리들이다.

 

지금까지 그 무슨 《삐라작전》을 통하여 저들의 허황한 개꿈이 현실로 되지 않겠는가 하는 망상을 해온 남조선당국에 차례질것은 분노에 찬 우리 인민이 퍼붓는 보복의 불소나기이다.

 

겨레의 화합과 단합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이지만 정신적핵을 감히 건드리면서 무분별하게 놀아댄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래야 용납할수 없다.

 

지금 이 땅에서는 동족대결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집요하게 파탄에로 몰아가다못해 나중에는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한계를 훨씬 넘어선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을 요구하는 인민의 분노에 찬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오직 무자비하고 철저한 보복만을 격노한 인민은 요구하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상대가 누구인지도 판별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놀아댄 대가를 남조선당국은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

 

김 홍 휘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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