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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을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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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16 16: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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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을 간청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 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을 간청하는 서푼짜리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우리의 초강력대적보복공세에 당황망조한 남측은 문재인《대통령》이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 특사를 보내고자 하며 특사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한다고 하면서 방문시기는 가장 빠른 일자로 하며 우리측이 희망하는 일자를 존중할것이라고 간청해왔다.

 

남측이 앞뒤를 가리지 못하며 이렇듯 다급한 통지문을 발송해온데 대해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뻔한 술수가 엿보이는 이 불순한 제의를 철저히 불허한다는 립장을 알리였다.

 

우리가 전례없는 국가비상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공화국경내에 대한 그 어떤 출입도 허용하지 않는 상태임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미련으로 되거나말거나 공념불하면서 특사를 보내겠다는 남측의 불경스러운 태도를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남측이 현 상황을 어느 정도로 인식하고있고 그 후과를 어떤 정도로 예상하고있는가는 대충 짐작이 되지만 이렇듯 참망한 판단과 저돌적인 제안을 해온데 대해 우리는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한다.

 

남조선집권자가 《위기극복용》특사파견놀음에 단단히 재미를 붙이고 걸핏하면 황당무계한 제안을 들이밀고있는데 이제 더는 그것이 통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두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으로 인하여 초래된 이번 북남위기는 그 무엇으로써도 해결이 불가능하며 해당한 값만큼 계산이 똑똑히 되여야 종결될수 있다.

 

김여정제1부부장은 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과 같은 비현실적인 제안을 집어들고 뭔가 노력하고있다는 시늉만 하지 말고 옳바른 실천으로 보상하며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는 지금의 정세도 분간하지 못하고 타는 불에 기름끼얹는 격으로 우리를 계속 자극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언동을 엄격히 통제관리하면서 자중하는것이 유익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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