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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대역죄에는 시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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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15 08: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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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죄에는 시효가 없다

 

인간쓰레기들의 도발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묵인, 비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불손한 처사가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보복열기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 사태의 엄중성이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이고 적대적감정과 긴장만을 격화시키는 반민족적망동이라는것은 구태여 더 론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모독하고 비방중상한 이번 반공화국삐라살포를 통하여 절대로 변할수 없는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적인 체질이 낱낱이 드러난것이다.

 

동족을 해치려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하고 너절한 대결본색은 그 언제한번 달라져본적이 없다. 있다면 동족대결의 수법이 더욱더 악랄하고 교활해졌을뿐이다.

 

현재 우리의 련이은 엄중경고와 그에 따른 행동조치에 덴겁한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오래전부터 대치계선에서 긴장조성행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삐라살포방지대책》을 취해왔고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도 검토하던중》이였다고 줴치면서 여론몰이에 급급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혀끝으로 내뱉는 변명이고 대역죄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려는 꾀발린 수작질에 불과하다.

 

남조선의 동족대결광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주의의 굳건한 보루를 허물어보려고 각양각색의 더러운 심리모략전에 매달려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남조선에서 현《정권》이 출현한 후에도 동족을 반대하는 심리모략전은 계속되였으며 그로 하여 정세는 긴장악화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의 발전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합의들이 마련된 후에도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내부를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악랄한 심리모략전을 중단하지 않았다.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비난과 규탄이 두려워 앞에는 나서지 않고 그대신 악질적인 대결광신자들과 인간쓰레기들을 사촉하여 물리적경계선이 없는 하늘과 바다를 통한 심리모략전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도록 꼬드겼다.

 

이에 따라 남측지역의 전연일대에는 어둠이 깃들기만 하면 남이 볼세라 도적고양이처럼 몰래 기여들어 동족을 반대하는 삐라들을 풍선에 넣어 날려보내는 대결광대극이 펼쳐지군 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전연일대에서의 반공화국삐라살포가 지난해에는 10차례, 올해에는 3차례였다고 강변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비발치는 내외의 비난여론을 조금이나마 눅잦히기 위해 자료를 극히 줄인 새빨간 거짓말이다.

 

인간쓰레기들은 하늘뿐만아니라 바다로도 반공화국삐라들을 미친듯이 들여보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한강하구로는 인간쓰레기들이 바다를 통해 우리측에 들여보내려고 시도했던 삐라와 각종 모략선전물들이 마구 밀려들어와 기슭에 쌓이고있으며 그로 하여 환경까지 심히 오염되고있는 형편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인간쓰레기들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저지시키기는 고사하고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따위나 념불처럼 외워대며 저들이 저지른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있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저 하늘의 태양에 함부로 삿대질하도록 인간쓰레기들을 든장질한 막후조종자가 누구인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가 있다.

 

남조선당국은 입이 백개라고 해도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을것이다.

 

삐라살포는 명백히 전쟁개시에 앞서 진행되는 심리모략전이며 사실상 상대방에 대한 선제공격행위나 같다. 남조선당국이 이를 모를리는 만무한것이다. 뻔히 알면서도 선임자들이 이루지 못한 《흡수통일》야망을 저들이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천하의 인간추물들을 사촉하였다. 쓸개빠진자들에게 매달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절대불변의 혁명신념을 허물고 오래전부터 품어온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고약한 흉심을 품고 대화상대의 뒤잔등에 칼을 박을 기회만을 노리는자들과 무엇을 더 론의하고 마주선단 말인가.

 

이번 사태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적은 역시 적이며 신의도 모르는 원쑤에게는 그 어떤 관용이나 리해, 아량이 아니라 오직 무자비한 보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투철한 대적관념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하늘에 닿은 우리의 치솟는 격분은 그 무엇으로써도 잠재울수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민족앞에 저지른 대역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가장 혹독한 징벌만이 따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윤충길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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