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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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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9 13: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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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사람이 서로 잘잘못을 따지며 다툴수는 있다. "네가 잘못이다, 내가 옳다,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렸다, 너는 어떤 점이 나쁘다.." 등등. 그러나 기본이 막돼먹은 더러운 인간과는 대화나 언쟁을 할 수도 없고, 아예 상종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상종못할 인간"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어릴 적에 나는 부모가 학교 교사였으므로 양아치식 언동에 미숙했다.

 

이따금 동네 애들과 시비가 붙어, 이놈 저놈 하며 욕을 주고받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한번은 아주 막돼먹은 놈들에게 걸려들었다. 이놈들은 다짜고짜 내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는것이였다. "니 애비 개새끼다" "니 애미 X 이다".

 

기가 막혔다. 나도 그 놈들에게 똑같은 욕으로 응수하며 싸움을 이어나가야 하는가? 내 아버지 어머니를 모욕하고 존엄을 파괴하니 형언할수 없이 분하고 치가 떨려 이 양아치새끼들을 쳐죽이고 싶어졌다. 저 놈들의 애비 애미에게 욕을 한다고 내 부모에 대한 모욕이 깨끗하게 씻어지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인간말종들과 도저히 상대할수가 없는지라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로 귀가했다. 사정을 알게 된 모친은 나쁜 아이들과 상대한 나를 오히려 나무랐다. "나쁜 애들을 상대하면 결국 너도 나쁘게 된다. 너도 결국 걔들과 똑같은 더러운 욕을 하게 되고, 같이 더러워진다."

 

반통일무리들이 바로 이런 인간들이다. 인간말종으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를 자랑하는 악랄한 양아치들 말이다. 진흙탕싸움 개싸움에 능한것이 무슨 자랑인줄 아는, 도덕과 인격과 량심의 불모지에서 서식하는 상종못할것들 말이다.

 

"대북삐라" 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른바 대북삐라가 어떤건지 얼핏 보니 기가 찬다. 저질성, 유치함, 멍청함이 조화를 이루어 스스로를 악선전 하는 역선전물에 불과하다.

 

조선인민들이 이런 걸레쪼가리를 보고 대북삐라 살포한 놈들을 칭찬할가? 사상의식을 가진 인민들이 이런 저렬한 삐라를 보게되면, 남녘땅에서 미제식 자본주의 세상을 꿈꾸는 양아치 무리에 대해 참을수 없는 경멸을 느끼고 침을 뱉을게 분명하다. 조선인민들에게는 사실상 탈북자와 반통일세력들의 부패함과 추악성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만점짜리 교육자료가 아닌가.

 

이런 역효과를 줄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립장에서 오히려 자해행위, "리적행위"가 분명하다. 제가 한 짓을 부끄러워할줄도 모르는 이런 짐승만도 못한 오물인간들을,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대화상대로 생각하겠는가. 문정부와 미제사회의 추잡한 바닥을 스스로 잘 드러내주고 있다. 오물은 하루빨리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내야 한다.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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