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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높이 추켜드신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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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3 11: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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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추켜드신 구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이 당의 일관한 구호이며 일군들이 군중과 한순간도 떨어져서는 안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수도의 거리를 오가는 조국인민들의 밝은 눈동자마다에 언제나 비껴오는것이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거리를 누비며 달리는 뻐스들에서 매일같이 보는 이 글발,

조선로동당의 사랑으로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이 구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조국인민 누구나 끝없이 물결쳐오는 가슴뜨거운 추억에 잠기군 한다.

잊지 못할 그날은 어느해 1월 1일이였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이 이날만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며 축원의 인사를 드리였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의 세계를 펼치시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지침들을 안겨주시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살며 일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도 인민대중에게 있다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며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다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고,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에게서 배우며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와 보람으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슬하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을 더욱 절감하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고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는 일군이라야 참다운 주체형의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인민군대에는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있는데 우리 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자신의 드팀없는 신조를 힘있게 피력하시였다.

바로 여기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모두가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참다운 인민의 충복으로, 심부름군으로 한생을 살며 투쟁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그후에도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될 때마다 누구보다도 기뻐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는 조국땅에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얼마나 많이 아로새기였던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을 위한 복무를 좌우명으로, 사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정치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신념이 그대로 집약되여있는 이 구호는 오늘도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새겨져 빛을 뿌리고있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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