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리채 들어내야 할 악성종양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송두리채 들어내야 할 악성종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3 11:36 댓글0건

본문

송두리채 들어내야 할 악성종양

 

최근 남조선에서는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았던 력대 보수《정권》시기 파쑈통치배들에 의하여 감행되고 외곡날조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의 진상을 완전히 규명하고 범죄자들과 그 후예인 보수역적패당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극악한 살인마들에 대한 엄정한 심판을 더는 미룰수 없다, 력사적사실들을 외곡날조하고 살인귀들을 비호두둔하여온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성토하면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것은 과거사진상규명과 보수적페청산을 더는 미루지 않으려는 민심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의 반영이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외세를 등에 업고 《정권》을 잡은 보수적페세력들은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을 금과옥조처럼 대물림해가며 남조선을 철저한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뿐만아니라 외세가 쥐여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민주와 민권말살에 광분하였다.

 

제주도인민봉기, 려수군인폭동, 10월민주항쟁, 광주인민봉기 등 정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던 항쟁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륙만행들, 《부산형제복지원사건》을 비롯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반인륜적범죄들,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종북세력》로 몰아 체포처형한 수많은 《간첩사건》들과 《내란음모》사건들, …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하여 감행되고 외곡날조된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보수역적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루적되여온 적페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난치의 악성종양처럼 남조선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혀 계속 커지고있는것은 바로 친일, 친미보수《정권》들의 죄악이 똑똑히 청산되지 못한데 그 중요한 원인이 있다.

 

때문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피로 얼룩진 보수패당의 과거죄악의 진상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것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해 과거사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격렬하게 벌리고있는것이다.

 

청산하지 못한 력사는 반복되는 법이며 악성종양은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이 마땅하다.

림 철 명

[출처: 우리민족끼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연재]대결굿판의 어리광대 태영호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4일(일)
[론평] 방위적행위가 아니라 침략전쟁준비책동이다
김수복 박병찬씨 시위.. 미국인도 동참
최근게시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5권 제 13 장 4. 녀 성 중 대
[Reminiscences]Chapter 11 2. Strange Relationship
온 겨레를 품에 안아주시여
중국이 취하고있는 립장에 대한 조선의 지지표명
세계가 공인하는 국가령도자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의 절규
[론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생관,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3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3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2일(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5권 제 13 장 3. 《피바다》초연무대
[Reminiscences]Chapter 11. The Watershed of the Revolution …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