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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다시금 명백해진 긴장격화의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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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2 09: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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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명백해진 긴장격화의 장본인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것들과 화상회의방식으로 제12차 《한미일안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는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한 평가》와 《지역내 안정유지방안》, 《3국간 실질적인 안보협력증진방안》 등에 대한 모의가 벌어졌다고 한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벌려놓은 이같은 쑥덕공론은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대결모의판외 다름아니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외세와 공조하여 강행하는 무력증강책동, 전쟁연습을 비롯하여 온갖 군사적적대행위들을 걷어치우는것이다.

 

하지만 남조선군부는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고 뒤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에만 광분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서자바람으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기회가 있을적마다 《미륙군전력의 <한>반도방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련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있다.》, 《9. 19남북군사분야합의로 <한>미련합훈련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들을 정당화해나섰다. 또한 올해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에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자금을 지출하고 미국주도의 해외련합훈련에도 지난 시기보다 많은 병력을 참가시키겠다고 하는 등 외세와의 군사적대결공조에 적극 편승해나섰다. 지난 4월에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한미동맹>의 련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년례적, 통상적련합훈련》, 《외교적노력과 <평화>를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의의 조치》 등의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F-15K》, 《KF-16》, 《F-16》을 비롯한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한》미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는 등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

 

한편 남조선군부것들은 식민지하수인, 수탈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방위비분담금》을 강박하는 미국상전에게 항변은커녕 《<한>반도방위에 대한 높은 평가》, 《적극적인 협력》따위의 구접스러운 추태를 부리며 상전의 환심사기에 급급하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침전쟁준비를 위해 미국과 야합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나중에는 재침의 칼을 벼리며 호시탐탐 조선반도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에게까지 빌붙으며 《공조》를 운운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집단이며 외세를 업고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이들의 흉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외세와의 군사적공조놀음으로 초래할것은 정세격화와 전쟁위기의 고조뿐이다.

 

정세악화와 동족대결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호전집단의 망동이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진 광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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