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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쓸개빠진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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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01 11: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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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빠진 망동

지금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와 관련하여 조선민족의 얼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없이 오직 일본반동들의 립장만을 옹호하고 대변해나서는 남조선보수세력의 친일반역적행태를 규탄하는 내외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준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쓸개빠진 망동》

 

《…<위안부>로 끌려간 첫날 방에 들어온 일본군인은 무서워서 울며 몸부림치는 나를 쓰러뜨리고 옷을 마구 찢어버리였다. 그러나 내가 너무 어려 욕망을 채울수 없게 되자 음부를 넓히겠다고 칼질을 하였다. 상처에서 피가 흐르고 부어올랐지만 놈은 련속 달려들었다. 일본군인은 내가 반항하자 머리칼을 거머쥐고 방바닥에 마구 짓쫏다가는 구두발로 온몸을 걷어찼으며 나중에는 내 간을 꺼내먹겠다고 하면서 군도로 젖가슴과 배에 칼질을 하였다.…》

 

생각만해도 몸서리치는 이 만행자료는 13살 어린 나이에 일본순사에게 유괴되여 중국 심양에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 김영숙녀성이 한 증언의 일부이다.

 

아직은 어머니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부려야 할 애어린 나이에 일제야수들에게 끌려가 꽃같은 소녀, 처녀시절을 무참히 유린당한 김영숙녀성의 뼈아픈 상처는 비단 이 녀성 하나만이 아닌 20만의 조선녀성들에게 가해진 천대와 수모, 성적강탈이였다.

 

과거 일제가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이렇게 가혹하였으며 이는 세월이 흘러도 아물수 없는 우리 민족의 가슴속상처로 영원히 남아있다.

 

비극은 민족의 이 응어리진 가슴에 칼질을 해대는 쓸개빠진자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활개치고있는것이다.

 

친일, 매국에 태를 묻고 살쪄온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지금 남조선의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에게서 일부 의혹이 제기되자 때를 만난듯이 이를 반일단체공격의 둘도 없는 기회로 삼고 길길이 날뛰고있다.

 

지어 극우세력은 《<위안소>는 고수익시장》이라는 망언까지 내뱉으며 《소녀상》철거와 수요시위중단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공공연히 벌리고있다.

 

친일역적무리인 남조선의 보수적페세력이 이렇듯 일본반동들의 리익을 대변하여 그들과 한목소리를 낸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조선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바로 이런 매국역적무리들이 살판치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저들의 몸서리치는 성노예죄악을 전면부정하면서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의 보수세력이야말로 친일이 뼈속까지 들어찬 민족반역자, 일본반동들과 마찬가지로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범죄자무리임을 명명백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친일매국에 쩌들대로 쩌든 보수역적패당을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준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 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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