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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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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5 10: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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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아들딸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

 

                                     나라에서 나라에서 돈을 보낼줄은

                                     꿈결에도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지요

                                     교육원조비 장학금의 많고많은 귀한 돈을

                                     바다너머 저 멀리 조국에서 보내왔어요

                                     아 수령님의 높고 큰 이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그 어이 비기랴

 

오늘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은혜로운 사랑의 생명수를 부어주시여 주체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격정의 눈물속에 부르고부르는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이다.

총련결성 6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이날 격정어린 추억의 물결은 사랑의 전설이 수놓아지던 그 나날에로 파도치고있다.

주체46(1957)년 4월 19일, 이날은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영원히 못 잊을 날이다.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이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그 때로 말하면 아직 조국땅에서 전쟁의 상처가 채 가셔지지 않았고 전후복구건설로 한푼의 자금도 귀하던 때였다. 인민들의 생활은 의연히 어려웠고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조건도 불비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나라살림이 어렵다 해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자녀들을 위해 꼭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뜻이였다.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 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 한두번 보내주고 그만둘 일이 아니다. 일본에 우리 동포가 있고 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 …

주체46(1957)년 1월말 국가예산을 심의하는 내각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주석님의 이 간곡한 교시는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렇게 되여 동서고금에 없는 예산항목인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우리 공화국의 국가예산에 포함되게 되였다.

공장과 농촌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늘 재일동포자녀들을 생각하시며 그들에게 해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자고 하여도 생산을 더 늘여야 한다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하군 하시던 위대한 주석님.

우리  주석님께서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그것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였다. 이역땅에서 민족의 혈통, 애국의 넋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온 정신적자양분이였다.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생명수와도 같이 재일동포들에게 뜨겁게 흘러든 그 사랑의 젖줄기는 년대와 년대, 세기를 넘어 변함이 없었다.

한없이 뜨거운 동포애,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해마다 총련에 보내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에는 총련동포자녀들을 생각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사랑이 담겨져있다고,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는것은 동포자녀들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내는것이라고 하시며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우리 일군들에게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는것은 인민경제부문에 투자하는것과는 성격이 다른 문제이라고, 이 문제를 가지고 흥정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간곡히 이르군 하시였다. 그 불같은 사랑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온 나라가 전대미문의 고난을 헤쳐나가던 엄혹한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역만리에로 굽이쳐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처럼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역의 학생소년들을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아무리 세계를 둘러보아도 재일동포들처럼 유치원으로부터 대학까지 정연한 교육체계를 보란듯이 세워놓고 자녀들에게 민족교육을 시키고있는 해외교포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총련의 민족교육이야말로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굳건히 지켜주고계시는 영원한 사랑의 화원이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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