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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비범한 령도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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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2 10: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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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령도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과학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를 더듬으며

 

오늘 우리 조국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약동의 힘, 시련을 짓부시고 나아가는 투쟁의 보검,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창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대한 동력인 과학기술,

 

우리가 얼마든지 제힘으로 위대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는 담보가 어디에 있으며 조선이 어떻게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과학기술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높은 리상과 웅대한 목표가 이 부름에 소중히 담겨져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획기적인 비약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의 갈피에 새겨넣었다.

 

그것은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령도예술을 천품으로 지니신 걸출한 위인을 모셔야 과학기술도 자기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는것이다.

 

과학기술로 흥하고 비약하는 시대,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친 8년의 자욱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 강국건설의 추동력으로

유난히도 따뜻한 해빛이 대지에 쏟아져내리던 6년전 10월의 어느날이였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대동강기슭에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돛배마냥 화려하게 솟아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살림집을 안겨주게 된 기쁨이 그이로 하여금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시게 하였다.

 

나날이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으시고 과학자들의 행복의 탑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 아름다운 강산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의 령도밑에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신비한 과학의 힘으로 펼친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에서 우리 인민이 마음껏 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높은 뜻이 력사의 종소리마냥 울리고있었다. 우리 원수님께서 그려보시는 과학으로 만드는 새세상의 아름다운 형상이 그이께서 10월의 그 나날에 돌아보신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연풍과학자휴양소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과학으로 만드는 새세상,

 

얼마나 심오한 위인세계가 여기에 비껴있는것인가.

 

우리 조국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던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그이의 말씀은 사회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에 대한 력사적정식화인 동시에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발전방향을 새롭게 그어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밝히는 혁명적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제1생산력으로 되고있고 과학기술의 발전속도가 하루가 아니라 일분일초를 다투는 시대, 새것의 창조를 위한 두뇌의 경쟁으로 국력이 좌우되고 민족의 흥망이 결정되는 치렬한 과학전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에는 모든것이 다 있다. 하나가 백, 천이 되는 묘술이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며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방법론도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기술을 국가발전의 필수적인 수단으로만이 아니라 시대와 력사를 선도하는 기관차로,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내세우신것은 단순한 리론적발견이기 전에 하나의 사변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과학은 사회주의기관차!

 

위대한 우리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여기에 함축되여있다. 우리가 가야 할 번영의 대통로를 이 부름이 가르쳐주고 우리 조국이 힘있게 틀어쥔 필승의 보검이 여기서 빛발친다.

 

힘과 속도, 안정성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위력한 견인기가 기관차이다. 과학기술이 나라의 전반을 선두에서 끌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기관차가 될 때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도 뚫고 승리의 종착점을 향하여 기세차게 전진할수 있는것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강국이자 모든 재부와 행복의 열매가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마련되는 과학기술강국이다.

 

과학기술강국, 이것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며 숭고한 념원이고 포부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강성번영할 우리 조국의 무궁한 미래, 혁명승리의 담대한 작전도를 펼치시며 과학기술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과학화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단위들에서 늘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라고, 우리는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참으로 감동깊이 새겨안았다.

 

그것은 그대로 넋을 기울이시고 정을 쏟으시는 유별한 애착이였고 매일, 매 순간 간직하고계시는 일념이였다.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과학농사에 대하여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고 체육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는 체육종목들의 과학화를 위해 마음쓰신분, 산림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실 때에는 과학적인 산림경영체계에 대하여 의논해주시고 양어장을 돌아보시면서도 세계적인 양어과학추세를 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진정의 세계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이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은 과학기술이 철두철미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애국애민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먼 장래가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고야말 담대한 배짱과 민족적자존심에 뿌리를 두고있다.

 

과학으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그 불같은 애국열망이 과학기술의 지위를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의 지위에까지 올려세웠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사회주의기관차인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그이께서는 주체적인 대과학기지인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서는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고 당 제7차대회를 맞는 해의 신년사에서는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국지질탐사부문 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도 과학기술은 사회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라고 가르쳐주시였고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나라의 식량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 우리 당 농업정책의 근본요구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였다.

 

절세위인의 그 높은 뜻에 떠받들려 과학기술분야가 시대의 절정에 오르고 과학기술전략이 공장, 기업소, 단위들의 사활적인 과제로 되였으며 도처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속에 과학기술이라는 말이 실험실과 연구소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나라에 광범위한 시대어처럼 울려퍼지는 격동의 시대가 펼쳐졌다.

 

비약의 열망으로 불타는 온 나라가 과학기술을 부르고있다.

 

이름없는 협동벌의 작은 논밭머리로부터 수천척지하막장과 굴지의 동력기지들에 이르기까지,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으로부터 거창한 공업도시들, 공장과 농촌, 목장과 어촌, 학교와 건설장은 물론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그 어디라 할것없이 전선에서 탄약을 찾듯 과학기술을 찾는다.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과학기술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는 거대한 전환의 폭풍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진감하게 하였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하실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이 사회주의기관차에 거세찬 비약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우리 원수님 펼치신 애국의 궤도따라 사회주의기관차가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발전을 주도하며 줄기차게 달린 격동의 세월이였고 그 자랑찬 로정과 더불어 과학기술발전의 새 력사를 펼친 긍지높은 8년이였다.

 

주체과학발전의 위대한 기수가 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무적의 령장이시며 예술의 천재, 건축의 대가이신 동시에 인류가 우러르는 과학의 영재이시다. 출중한 실력과 해박한 식견으로 주체과학기술의 방향과 목표를 환히 밝혀주시고 비범한 예지와 완강한 실천력으로 과학기술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는 우리 조국이 세계를 향하여 앞으로, 질풍같이 내달리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새로운 주체100년대 주체과학발전의 탁월한 개척자, 위대한 기수이시다.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사변들과 전설적인 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십년을 일년으로 앞당기고 아침저녁으로 변이 난 지난 8년세월의 기적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가.

 

주체101(2012)년 1월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환의 새시대를 맞이한 우리 조국이 새해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던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때 일군들과 하신 담화가 바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닿은 과학기술분야에서는 전환의 포성이 울리고 비약의 폭풍이 일어번졌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상한 사색, 심오한 과학적진리성이 빛발치는 주옥같은 명제들로 우리의 주체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는 그해 12월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제작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대지를 박차고 성공적으로 날아오르게 하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난관이 막아설 때에는 과학자들의 눈도 틔워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으며 눈덮인 먼길을 달려 서해위성발사장까지 찾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헌신이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이라는 커다란 환희를 안아온것이다.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으로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던 그 시각에도 우주정복의 특대사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과로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하고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체적과학기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민족사적대경사를 련이어 알리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사회주의 내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로 끌어올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대사변들도 다름아닌 주체과학기술이 받들어올린 승리의 월계관들이다.

 

과학기술, 이는 곧 기적을 창조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신념이다.

 

우리의 과학에는 자기의 넋이 있고 생리가 있으며 고유한 발전법칙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떠나 과학의 존재와 위력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는것이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수놓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이것을 잘 말해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시고 과학기술중시의 빛나는 경륜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난적 있었던가.

 

주체과학기술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이고 영원불멸할 넋인 수령복, 태양복속에 이 땅에서는 과학기술중시가 국풍으로, 가사로까지 되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주체106(2017)년 2월 세계적으로도 몇개 나라만이 생산하고있고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첨단설비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훌륭히 만들어낸것을 두고 그리도 기쁘시여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라고 하시면서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여겨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참으로 놀라운 견해이고 발견이며 실천이였다.

 

사람들모두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열과 정을 다해 가꾸는 행복의 밑천,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오직 스스로 쉼없이 일감을 찾아하는 가사는 한생토록 꾸준하고 부담을 모르며 몸도 마음도 아낌없이 바치게 하는 열렬한 지향이다. 제 집안일처럼 행복과 직결되고 운명과 련결된 사활적인것은 없다. 그래서 누구나 가사앞에서는 진실하고 성실하며 철저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가사와 나란히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놓으시고 몸소 앞장에 서시여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흥하는 과학기술강국의 큰집을 건설하고계신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일군들도 참고하도록 방대한 첨단기술자료들도 보내주시고 새로운 과학기술적성과가 이룩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한달음에 달려가시여 보아주시며 찾으시는 단위,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고 안목도 틔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어느해인가는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주체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당중앙의 시험포전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강조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까지 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신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당 제7차대회장의 연단에 서계시던 차림으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주로를 과학으로 또다시 힘차게 그어주신 뜻깊은 그 걸음, 위험하기 그지없는 화선에서 사랑하는 과학전사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면서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시던 못 잊을 그 새벽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마련된 훌륭한 성과들을 보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현지에서 주신 감사…

 

그 모든것은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사회주의대지에 붉게 새겨주시는 과학기술중시라는 글발과도 같은것이였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인재중시이다. 인재를 떠나 과학기술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과학기술발전에서 기본은 인재를 많이 키워내는것이다.

 

이 력사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내놓은 구호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을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 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우리 원수님처럼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을수도 들을수도 없는 이 독창적인 인재육성전략은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적인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낳은 웅대한 목표이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인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를 과학기술학습의 교실로 전변시키시고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과학기술과목의 수업종소리를 랑랑히 울리시기 위하여 사색과 정력을 아낌없이 기울이시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기 시작하던 때에 벌써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특히 생산자대중이 선진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후 공장, 기업소, 단위들을 찾으실 때마다 운영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해 꼭꼭 들리신 곳이 다름아닌 과학기술보급실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해인가 자신께서 돌아본 공장들가운데서 최고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나라없던 지난날에는 실뽑는 노예들이 일하는 곳으로 불리웠던 이곳에서 오늘은 제사공들이 흠잡을데없이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에서 너도나도 원격교육을 받고있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 이 공장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원격교육을 받은 로동자들이 공장현대화에서 한몫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이렇게 전문과학연구기지도 아닌 평범한 초소들에서 소박한 사람들이 놀라운 과학기술성과들을 척척 내놓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인것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그 성장의 모습에서 과학기술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그날을 더욱 앞당기시려 과학기술전당건설을 친히 발기하신 우리 원수님,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희한하게 전변시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영상을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몸소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었다고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속에서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누구나가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들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축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우리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였으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터득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 온 나라가 말그대로 하나의 교정으로 변모되였다.

 

이 땅에 몰아치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

 

이것은 정녕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고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위대한 사랑의 열풍이다.

 

그 거룩하고도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얼마나 많은 새 세대 젊은 과학자들이 몰라보게 성장하여 과학기술강국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는 쟁쟁한 인재부대를 이루었고 그들이 마련한 수많은 놀라운 과학기술적성과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전진비약을 또 얼마나 힘있게 추동하였던가.

그렇다. 이 땅에서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결코 단순한 과학기술적진보만을 뜻하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의 손길, 애국헌신의 발걸음따라 순간의 정지도 연착도 없이 질풍쳐달리는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애민이 그대로 넋이 되고 동력이 되여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리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기상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주체의 신념으로 피끓는 인재대군이 있으며 무진막강한 과학기술력을 가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배심은 든든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오늘도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기적적사변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등에 업어도 주시던 그날의 모습,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와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치의 간격도 없는 이런 화폭이 펼쳐진적 있었던가.

 

그처럼 눈물겨운 헌신의 실록을 무수히 새기시고도 모든 영광을 전사들에게 깡그리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누구나 감격에 목메이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등에도 업어주신 못 잊을 그날의 화폭, 바로 여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끌어내리고싶으신 우리 원수님의 다함없는 진정의 세계가 담겨있고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의 과학자들의 끝없는 행복과 영광이 비껴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과학기술강국건설사의 갈피갈피를 진하게 적시고있는것인가.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사랑과 정의 힘으로 줄기차게 내달려왔다.

 

당창건 70돐이 되던 해의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인 한 연구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현대과학기술발전의 핵심기초기술로 되고있는 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세계적수준의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 과학자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그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된 과학자가 되려는 일념을 안고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이곳 과학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행복의 상상봉에 세워주시고도 10월 10일경축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보다 먼저 사람을 보시고 과학연구성과에 앞서 과학자의 신념과 량심을 더욱 중히 여기시며 자신의 열과 정을 뜨겁게 쏟으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아마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밤을 많이 밝히고 명절날, 휴식일을 모르며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집을 떠나 늘 현장에서 살고 연구사업에만 몰두하기에 누구보다도 가정을 사랑하면서도 집사람들의 소박한 요구조차 제대로 들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일것이다.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치면서도 그것이 우리 당에 기쁨을 드리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걸어가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진정을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고 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의 국력을 강화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온갖 은정을 다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친어버이손길은 은하과학자거리며 미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등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금방석들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처음으로 맞는 2월에 과학자들을 위한 봉사기지에 《미래상점》이라는 뜻깊은 이름을 달아주시고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절절하게 외우시며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건설작전을 년년이 펼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몸소 수풀길을 헤치시며 경치좋은 연풍호기슭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고도 과학자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던 우리 원수님의 사려깊은 정이 연풍과학자휴양소의 곳곳마다에도 그 얼마나 속속들이 어려있는것인가.

 

혁명일화 《하루반과 일년내내》, 《새 과학자주택지구의 첫 김장철풍경》, 《기념사진속의 제작소이름》…

 

자애로운 스승, 위대한 어버이의 불덩이같은 그 사랑, 그 진정에 과학자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고쏟았다.

 

과학자의 눈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총명하고 지혜로운 과학자의 심장에 불이 달릴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을 믿고 준엄한 전쟁을 이기시였는데 우리 당은 과학자들을 믿고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겠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은 조선의 과학자들을 인생과 투쟁의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주었다.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국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앞에서 불멸의 화폭도 남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크나큰 믿음과 은정은 사회주의 내 조국이 과학기술강국에로 힘차게 솟구치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며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하여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선도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숨결이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자신의 심신을 깡그리 태워서라도 이 땅에 기어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에 떠받들려 과학기술강국의 휘황한 그날이 더욱 힘있게 앞당겨지고있다.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과학자의 존재도 위력도 있음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이 땅의 과학자들은 한목소리로 웨친다.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삶의 피줄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품이 있다.

 

령도자와 과학자, 기술자들이 맺은 불패의 혼연일체만으로도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강국이라고 세계앞에 당당히 선언할수 있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리상을 안고, 인민의 꿈을 싣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더욱 힘차게 내달린다.

 

과학기술강국의 눈부신 령마루를 향하여!

 

이 땅우에 과학기술로 흥하고 비약하는 경이적인 시대를 펼치시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세상이 부러워할 천하제일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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