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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민심의 심판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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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2 10: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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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심판의지

 

얼마전 언론들은 남조선당국이 5. 18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외교기밀문서들을 공개하였다고 전하였다.

공개된 문서들은 총 140페지에 달하는 43건으로서 1979년 12월 13일부터 《비상계엄령》이 전지역에로 확대되였던 1980년 12월 13일까지의 기록들중의 일부이며 대부분이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본국과 주고받은 전문내용들이라고 한다. 문서들에는 전두환역도가 감행한 광주민주화운동탄압만행의 실상이 담겨져있다.

 

 

 

이로써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극악한 파쑈광 전두환역도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그러나 전두환역도는 오늘까지도 호의호식하며 제놈의 천인공노할 대죄악에 대해 전면부정하고있다.

 

 

광주인민봉기로 말한다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무고한 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것으로 하여 40년이 지난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광주에서 대중적인 봉기가 일어나자 《계엄군》을 증강하여 2중3중으로 광주시를 완전히 포위한 끝에 수많은 땅크, 장갑차, 직승기와 《환각제》를 먹인 공수부대까지 내몰아 살인적인 진압작전을 벌리였다.

평화적인 시민들에게 마구 총질을 해대고 지어 총창과 대검으로 처녀들의 가슴을 칼로 도려내고 임신부의 배를 가른 귀축같은짓도 서슴지 않은 전두환역도의 만행으로 온 광주땅은 피바다에 잠기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치떨리는 광주대학살만행은 지금도 광주시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원한으로 사무쳐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전두환역도의 광주대학살범죄를 낱낱이 들추어내고 력사의 심판대에 세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시 신촌동에서 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역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지금 전두환역도는 《로인성치매》를 구실로 재판출석을 거부하면서도 골프를 치고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고 잡아떼며 1 0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으면서도 호화스러운 오찬을 벌려놓았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것은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을 모독하고 우롱하는짓이며 사법부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신랄히 단죄하면서 전두환역도가 희생자유가족들앞에 무릎꿇고 사죄하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나가겠다고 선언하였다.

 

 

광주를 피에 잠근 살인마, 파쑈광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겨 광주령혼들의 원한을 기어이 풀어주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은 더욱 줄기차게 벌어질것이다.

최명성

[출처: 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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