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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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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2 10: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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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며 청년들이 앞장에서 와와 소리치며 내달릴 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현실은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위투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자라나게 되였다. 청년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며 당의 부름따라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도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할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조국의 부강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이 초래된것은 청년교양문제를 소홀히 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청년들이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풍조에 물젖으면 일하기 싫어하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을 배반하게 된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청년교양이야말로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청년교양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첫째가는 과녁은 바로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 청년들이다. 적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동적이며 퇴페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청년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지 않으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고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 기대는 대단히 크다. 청년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계속 심화시켜나갈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드세찬 사상공세, 끊임없는 사상교양으로 모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는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키우는것이다.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는데 그들을 당의 위업에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로 억세게 키울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청년동맹에서는 모든 청년들을 오직 당과 수령만을 알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하며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데 사상교양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가 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잡사상에 오염되지 않도록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교양사업을 일관하게, 실효성있게 벌리며 청년동맹조직들을 쇠소리가 나는 강철의 혁명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들모두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피를 끓이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 애국자들의 대진군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정신과 문화, 우리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애국적진군에서 주동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은 마땅히 청년들이 하여야 한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는 숭고한 정신세계의 소유자, 난관앞에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제손으로 아름다운 새 생활을 가꾸어가는 시대의 주인공,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청년들의 참모습이 있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참된 인간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시대 청년들이 조국을 위하여 꽃다운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처럼 오늘날 자기가 서야 할 위치, 해야 할 일을 알고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 불굴의 청년영웅으로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을 로동당시대의 새 문화를 창조해나가는 선구자, 기수로 키우는데 사상교양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누구나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언어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언제나 각성을 높이며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생활양식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속에서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집단의 단합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공중도덕과 생활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청년맛이 나면서도 실속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있게, 전투적으로 하여야 한다. 청년대중의 심금을 울리며 청춘의 열정이 용솟음치게 하는 진실하고 실효가 큰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 긍정창조,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에 청년들의 발걸음소리가 힘차게 울리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정예화된 청년대오로 만들며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청년대오를 단 하나의 불발탄도 없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다져야 한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이며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잘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당적으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을 책임적으로 교양하고 그들이 청년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사업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현시기 청년교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명심하고 모든 청년들을 당의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는 참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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