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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원한의 절규, 피의 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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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0 08: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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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절규, 피의 웨침

 

아래에 몇장의 사진이 있다.

 

 

 

그들은 왜 《세월》호를 잊지 못해하며 분노하고있는가.

 

박근혜악당이 저지른 《세월》호참사의 진상이 6년이 지난 오늘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준엄한 징벌을 받아 마땅할 살인마무리가 아직도 뻐젓이 머리를 쳐들고 활개치고있기때문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며 인간백정의 무리를 저주하고 범죄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6년세월 차디찬 눈비속에서도 쉬임없이 이어간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은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있다.

 

바다속에 침몰되였던 《세월》호는 떠올랐지만 그 진실은 아직도 어둠속에 묻혀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흰소리를 쳤건만 그때뿐이였고 민심의 요구는 계속 외면당하였다.

 

간악한 보수적페무리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졸지에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는 유가족들에게 《시체장사군》, 《거지근성》, 《징글징글하다.》, 《징하게 해 처먹는다.》, 《<세월>호가 지겹다.》 등의 망언을 퍼붓고 《세월》호 추모현수막을 훼손하는 망동을 거리낌없이 저질렀으며 진상규명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

 

얼마전에도 홍준표와 주호영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인재, 희세의 인간백정들이 빚어낸 특대형살인참극을 두고 《해상사고에 불과하다.》, 《교통사고》라며 살인악당들의 만행을 비호두둔하고 그 진실을 오도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실로 분노할 일이 아닐수 없다. 하다면 과연 언제까지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어둠속에 묻어두고 범죄자들이 활개치게 놔두어야 하는가.

 

아직도 《세월》호의 애어린 령혼들은 잠들지 못한다. 여린 손으로 선창벽을 피나게 긁으며 부모형제들, 친우들을 애타게 찾고부르던 수백명 어린 학생들의 그날의 애절은 웨침이 원한의 절규가 되여 남녘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고있다.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하루빨리 밝혀내고 살인악당들, 그 비호자들을 모조리 력사의 단두대우에 올려세워 준엄한 징벌을 가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세월》호가 남조선에서 계속 생겨날것이며 력사의 비극은 되풀이될것이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잃은 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이 세월의 흐름에 분노를 덧쌓아가며 더욱 거세게 벌리는 투쟁의 정의로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세월>호와 함께 우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루빨리 어둠을 가시고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범죄자들을 징벌해야 한다.》, …

 

이것이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다.

김 주 영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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