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이중적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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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19 09: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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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행태
지금 남조선군부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력증강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이중적행태》, 이런 제목으로 연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지난 4월 중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2호기를 비밀리에 끌어들여 배치한데 이어 최근에는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의 실전배치를 완료하고 2 800t급신형호위함 《동해》호 진수식을 벌려놓았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지난 4월 27일에 진행된 《제126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약 9억US$를 투자하여 2026년까지 지상과 해상, 공중무기체계들사이의 전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는 남조선판 《합동전술자료련결체계》를, 2030년까지 신형구축함을 개발하겠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이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와 끝까지 맞서보자는 공개적인 선언이나 같습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적행동들의 완전중지와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조성은 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정을 무시하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무력증강소동에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사상최대규모의 군비증강과 〈한〉미련합군사훈련을 계속하는것은 정세악화의 결정적요인이다.》는 목소리들이 거세게 터져나오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잘 립증해주고있습니다.
앞에서는 《관계개선》과 《교류협력》을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벌리는 남조선군부당국의 이중적행태는 남조선인민들뿐이 아닌 온 겨레의 단죄규탄을 면할수 없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책동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중적행태》, 이런 제목으로 연단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 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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