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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달리 될수 없는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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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16 10: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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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될수 없는 필연

 

 

 

최근 남조선군내에서 인권침해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나 남조선인민들의 비난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달리 될수 없는 필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조선군부내에서 명령거부현상들과 구타행위들이 뻔질나게 일어나 사회적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얼마전에도 경기도에 있는 한 군부대에서는 사병이 보병삽으로 중대장의 팔을 내리치고 목을 조이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제의 사병은 중대장에게 《사격장방화지대작전》시 힘들어서 더이상 훈련에 참가할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고 합니다. 중대장은 이러한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렇게 언쟁이 오가던중 사병이 불시에 몸에 지니고있던 보병삽을 휘둘러댔던것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해군에서는 한 함장이 면담중에 녀성군인을 성추행하였는가 하면 《선임병》들이 《신고식》의 명목으로 신병을 집단구타하였습니다. 지어 충청북도의 한 륙군부대에서는 4명의 사병이 한명의 장교를 놓고 집단적으로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금 남조선군내에서 상급이 하급을, 하급이 상급을 폭행하는것쯤은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으며 이로 해서 군대에 자식들을 내보낸 주민들속에서는 군부당국에 대한 원성이 날로 커가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남조선군은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범죄의 서식장, 인권을 여지없이 짓밟는 인간생지옥으로 화하고있습니다.

 

남조선군내에서 일상화, 보편화되고있는 인권유린과 인권침해는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군부의 말세기적풍조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지금 남조선군에서는 군살이를 하려면 각종 구타와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개죽음을 당하든지 아니면 가해자, 살인자가 되든지 두 길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 나돌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놓고 언제인가 군인권쎈터의 한 관계자가 《군의 체계자체가 미국식편제와 생활방식을 접목시켰고 일본의 군국주의문화가 다분한것이기때문에 인권침해행위를 근절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폭로한바 있습니다.

 

최근 남조선군부가 병영과 훈련장들에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엄격한 조치》니,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느니 하며 《방지대책》마련에 나서고있지만 그것은 군부당국에로 쏠리는 민심의 비난을 눅잦히고 사건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초부터 미국의 총알받이로 생겨난 남조선군이 패륜패덕과 범죄의 란무장으로 된것은 달리 될수 없는 필연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달리 될수 없는 필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출처: 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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