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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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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14 10: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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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오늘 정면돌파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은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이 공장은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고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항일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로정에서 언제나 뜻과 정,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준엄한 시련을 헤쳐왔다. 우리 혁명의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의의깊은 사변들과 이 땅우에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 완전한 일치를 이루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온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이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힘있게 과시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기어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군민대단결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속도는 군민의 단합된 힘이 안아오는 비약의 속도이다. 지난해 그처럼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삼지연시를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일떠세우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창조물로 건설하였으며 올해에도 순천린비료공장을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로 안아올렸다. 현실은 군민대단결이 발휘하는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책동도 인민과 군대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혁명적진군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올해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함으로써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칠것이다.

 

군민대단결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떨칠수 있게 하는 보검이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과 군대는 혁명임무와 초소는 달라도 당을 받드는 한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들이다. 혁명의 2대기둥인 인민과 군대의 동지적단결이 확고히 실현될 때 우리 식 사회주의가 보다 굳건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과 군대사이의 관계는 피와 정을 나누는 혈연의 관계,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승화되고있다. 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최전연초소에 달려나가 10여년세월 군인들을 위해 헌신한 김희련녀성의 아름다운 소행과 목숨바쳐 인민의 생명재산을 구원해낸 군인들의 미거는 인민과 군대의 혈연적뉴대가 얼마나 공고하고 숭고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군민이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는 뜨거운 혈육의 정이 오가는 속에 우리 사회의 단결은 더 굳건해질것이다.

 

군민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 이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며 불가항력이다.

 

우리는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고 불가능을 모르는 주체조선의 창조본때, 전진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단순히 경제건설목표들을 점령하느냐 마느냐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존엄높은 권위를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심장으로 받들어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일심전력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곧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라는 자각을 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문제를 당중앙결사옹위의 각도에서 예리하게 보고 대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하여 당중앙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당이 가리킨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어깨겯고 팔을 끼고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가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고계신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인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으며 인민군대의 선구자적역할을 높여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인민군대는 당이 부르는 전구마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일당백돌격속도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실천해나가는데서 기수,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어 순천린비료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평양종합병원건설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새로운 건설속도,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국가의 기둥,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무한히 충실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경제건설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해야 한다. 인민군대는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벽으로 지키며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생활방식은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받드는 인민군대의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적극 따라배우고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시련과 난관은 격파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처럼 명령지시를 놓고서는 사소한 흥정도 모르는 결사관철의 정신,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정신, 동지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더 높이, 더 빨리의 구호를 들고 세상에 없는 무기들도 척척 만들어내는 국방과학전사들의 기풍을 본받아 모든 창조물을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군민협동작전으로 군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군민대단결사상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구현하여 원군, 원민의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워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나가자, 나가자》 하면서 기운차게 내달리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의 앞길에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위대한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과 군대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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