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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08 08: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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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야누스집단

 

남조선군부는 기회만 있으면 《대화》와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군 한다.

 

하다면 그들이 정말로 그것을 원하는가 하는것이다.

 

최근 남조선군부가 련이어 벌려놓은 대결망동들이 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지난 4월 29일 남조선호전광들은 《수상함, 잠수함표적에 대한 탐지와 공격능력이 향상됐다.》, 《필승해군》 등을 떠벌이며 2 800t급 호위함 《동해》호의 진수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바다에서 대결광기가 뻗칠 때 공중에서는 전쟁불장난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그 누구의 《포무력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지상 및 공중비상대기 항공차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였다. 호전광들은 이 훈련에 대해 《적 후방부대 미싸일 및 장사정포부대 등을 직접 공격하는 항공차단작전》이라고 폭언하였다.

 

한편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의 실전배치를 완료한 남조선군부것들은 오는 8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인 《림팩 2020》(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할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지상과 하늘, 바다를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대결의식을 고취하며 미친듯이 벌리는 군부호전광들의 도발적인 군비증강과 전쟁책동들은 외세를 업고 북침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고대로마신화에서 나오는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라는 이름은 겉으로는 웃음을 짓고 속에는 칼을 품은 위선자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전쟁책동에 분별없이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 현대판 야누스들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온 겨레는 민족앞에 두개의 얼굴을 내밀고있는 호전광들의 실체를 명백히 꿰뚫어 보고있다.

 

동족과의 군사적대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기의 고조뿐이다.

김 주 영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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