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판도라 상자를 만든 악마, 열은 악마 ---COVID-19 사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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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02 09: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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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상자를 만든 악마, 열은 악마 ---COVID-19 사태의 본질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병균이다. 자연에는 수많은 바이러스가 있는데, 지금까지 인간이 그 바이러스들과 더불어 살아왔고 의학이 발달한 이후에는 공황상태까지 몰아갈 만큼은 위험하지도 않다.
바이러스의 표피에는 막이 있어 다른 유전체가 들어갈 수 없다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전자파로 그 표피에 구멍을 내고 HIV 에이즈 병균의 유전인자를 넣어 독감바이러스와HIV 에이즈를 유전체 결합시킨 것이라 한다. 그래서 독감과 에이즈의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표피에 구멍이 나 있기 때문에 다른 유기체들이 들어가서 결합되고 따라서 수많은 변종이 만들어질 것이라 한다. 하도 여러 말들이 많아서 그 진위를 알 수는 없지만, 중국학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 2500종이 넘는다고 발표했고 유럽학자도 이미 그 변종이 2만이 넘는다고 한 것을 보면, 수 많은 변종이 있고, 공격 부위도 다양하고, 그래서 치명률도 강한 변종은 약한 것의 270배가 된다는 말도 그럴듯하다.
COVID–19 가 폐를 망가친다고 했다. 그 뒤에 심장을 망가치는 것을 확인했고, 그뒤 신장까지도, 간 까지도 망가친다는 보고가 확대되었다. 잠복기도 다양하고 나았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있었다. 4/29일 에는 발가락 괴사에 대한 기사까지 나왔다.
ㅡ> (2020.01.30 bioRxiv) Uncanny similarity of unique\inserts in the 2019-nCoV spike protein to HIV-1 gp120\and Gag …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1.30.927871v1
ㅡ> (2020.04.29 Insight) "발가락이 괴사하는 증상 확산 중"···새롭게 발견되는 ‘코로나19’ 발가락 염증 https://www.insight.co.kr/news/281468
이런 다양성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다양한 변종들이 있다는 말을 확인해주는 말이다.
비전문가이지만 추측해보자면 (나는 학자, 전문가라는 자들의 50%쯤은 형편없는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또한 바이러스의 어떤 한종에 대한 백신이 만들어졌다해도, 그 백신이 다른 변종에는 무용지물이 될수 있다는 말도 된다. 예를들면, 말라리아 약이 어떤 환자에게는 듣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전무인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이 말은, 코로나의 모든 변종들까지도 다 무력화 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다. 그 모든 변종을 다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거나 인간이 몸속에 항체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독일 메리켈 총리는 “코로나 위기, … 이제 시작..”이라고 경고(2020.04.24경향)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코로나 전염병이 창궐하면서 사회주의 의료체제와 자본주의 의료체제의 차이점이 두드러졌다.
쿠바는 중국에 치료제와 도움을 제공하고 다른 여러나라들을 돕고있으며, 중국 러시아도 공갈협박 상습범 미국에 까지도 의약품을 보내었다. 한국도, 김대중 대통령이 영리를 위한 미국식 의료제도를 국민건강보험제도로 준사회주의식 의료제도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잘 이겨나가게 했다. (문 정권의 언론공작으로 한국이 엄청 코로나 대처를 잘한 것 처럼 기만하고 있는데, 인구비례로 따지면, 조선이나 대만과는 비교할 것도 없이, 중국 보다도 형편없이 잘못했다. 문 정권이 처음부터 외국인 입국감독과 봉쇄격리를 잘했더라면 중국보다 나은 코로나 대처가 되었을 것이다).
반면에 철저히 영리를 위주로하는 미국이 공황상태 까지 언급되는 꼬라지를 보면, 자본주의 의료제도가 얼마나 사악한지 비교된다. 《 (2020.04.25민+) 팍스 코로나, 미국식 자유주의의 민낯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1 》
2월 27일 미상원 정보위원장Richard Bur가 “Covid-19 가 1918년 유행병과 비슷하다”고 말한 이 신종 바이러스는 제국주의의 썩은 자본주의를 적나라하게 들어냈으며, 자본주의는 장돌베기 사기임을 다시한번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 바이러스로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응급실에서 목숨걸고 싸우도 있는 의료원들의 봉급을 최대 40% 삭감 하고 의사 간호사들의 근무시간도 줄이고 있다니 기가 막히지 않은가? 바이러스로 인한 환자들이 넘쳐나 다른 환자들의 절차들을 취소했기 때문에 병원의 손실이 막중하다는 이유에서 삭감한 것이다.
병원운영진들과 보험회사들의 갑질은 결국 거미줄 같이 엉켜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떨어진다.
이런 와중에 미국의 보험이 내년까지40%까지 인상될 것이라 한다.
미국에서도 거의 만명의 의료진들이 감염에 걸리고 수십명이 죽어나갔다. 4월21일에는 백악관 앞에서 의료원들이 죽어간 동료들의 이름을 한명한명 부르며 안전장비들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다.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 각나라들의 자원을 몽땅 강탈하여 물자들을 흥청 망청 쓰던 미국에서 지금 병원에 마스크N-95이 없어 의사들이나 간호원에게 하나씩 주면서 일주일동안 사용하라고 강요하고, 병원에서 가장 필수품인 인공호흡기가 없어 아우성이고, 동맹국인 유럽으로 가는 의료안전장비들을 미국으로 빼돌리는 해적질까지 서슴치 않는 미국의 모습이 갈수록 가관이다.
만약 미국의 부를 가진 1%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의료품 생산을 당장 가동을 했더라면 이렇게 많은 떼죽음을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트럼프의 무역 및 제조 특별보좌관인 피터 나바로는 미국의 극도의 개인보호장비(PPE) 부족이 '원죄'라고 지적하면서 의료장비의 국내 생산이 더 잘 가동 되었더라면 위기를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 자본주의에서 돈독에 뼈까지 썩은 재벌들이 선듯 나서서 손해날 짓을 누가 하겠는가?
메디어에서는 손을 씻으라는 말을 수없이 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물이 없고 , 미시간 플린트 시에는 모든 수도에서 납성분이 있는 독성물질이 섞인 물이 나온다.
이 모든 불행은 바다, 산 마저도 자신들의 사유재산으로 그어놓고 독점소유하는 자들의 탐욕을 모든 인간이 마땅히 누려할 자연 마저도 몽땅 민영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공기마저 민영화 할까 겁난다. “의료민영화”를 주장하던 문제인 정권은 반성해야함에도 원격의료제도를 하겠다고 삼성맨다운 소리를한다.
인간의 생명을 위한다는 히포크라테스, 나이팅게일 이라는 이름은 옛날 옛적에 고려장으로 장사지낸지 오래다. 환자마저도 돈의 가치로 평가되는 사회가 바로 미국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폐쇄로 인해 호텔이 텅텅 비어있어도 길거리 노숙자들은 그대로 길거리에 방치되고 있고, 농부들의 땀으로 제작된 농작물은 썩어나가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연방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집주인들은 여전히 대유행 기간 동안 집세를 내지 못한 거주자들을 밖으로 쫓아내고 있다. 《(2020.04.24 NewDaily) 2조 달러 쏟아부었지만…미국, 누적 실업자 2640만 명 …. "2주 뒤 23%" 대공황 때 실업률 24.9% 초과 가능성… 》. 수 많은 사람들이 당장 굶주릴 형편으로 몰리고, 몇시간씩 줄을 서서 식량 배급을 받는 지경이다.
미국의 민중들, 아니 세계의 모든 민중들은 이번 바이러스의 고통과 상처를 통해, 사람을 얼마짜리 돈으로 보는 자본주의의 악날함과 비인권주의적인 살인들을 목격하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모두 들고 일어나, 세상을 파괴하는 자본주의를 타파하고, 조선과 같은 <인민을 하늘 처럼 받드는> 사회체제로 갈아 엎지 않는한 세계의 미래와 희망은 없다.
미국의 전쟁광 네오콘과 딥스테이트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장하거나, 이 바이러스가 신세계질서를 구현하기 위한 흉악무도한 계획의 일환으로 백신과 디지탈 ID를 통하여 세계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치하려는 숨은 의도이거나,
중국의 부상을 눈뜨고 볼 수없기에 완전히 꺽어버리기 위한 계획이건 아니건 간에
이 괴물들의 작전에 떠밀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고,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현실은 참말로 끔찍하다. ‘죽었다’와 ‘시체로 실려나가는 모습’은 이제 일상화 되었다.
미국에서는 양노원에서 7000명 이상이 떼죽음을 당했으며 어느 양노원에서는 시체가 무더기로 발견되었고 아직 사망통계 집계되지 않은 바이러스 증세로 집에서 죽어나간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숫자는 통계숫자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 현재 뉴욕에서는 지난 1년간의 살인보다 하루 바이러스로 죽은 숫자가 훨씬 더 많고, 9/11 로 사망한 사람들보다 몇배나 더 많은 생명들이 맥없이 죽어 나가고 있다.
그럼 누가, 왜, 존재하지도 않던 판도라 상자를 만들고 이런 끔찍한 악마의 상자를 열어 재쳤을까?
이스라엘이 ‘미국 정보기관이 11월에 중국 우한에서 재앙적인 전염병이 발생한다’ 고 알렸음을 시인하는가 하면, 2017년 미국방부 메모에 COVID-19 유사 전염병 위협을 예상했음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즉 미국은 이미 우한 발병 이전에 코로나 재앙을 예측했다는 말들인데, 미국은 중국에 코로나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
ㅡ> (SPUTNIKNEWS.COM 2020.04.09 https://sptnkne.ws/BY29 )
2017 Pentagon Memo Reportedly Anticipated Threat of COVID-19-like Pandemic
The United States death tollrom COVID-19 now ranks second globally, according to Johns Hopkins University's data, as frontline health workers have been struggling...
영국 데일리메일이 600페이지 분량의 2019년도 영국정부문서를 전격 공개하였는데,
< … 영국 인구의 약 32%(21,320,000명)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증상을 경험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치사율은65,000명인 0.2%였다. 증상 환자 중 0.55%(117,260명)는 병원 진료가 필요하며, 이 중 25%(29,315명)는 가장 높은 수준의 중환자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심각한 제한적 폐쇄 조치의 예상되는 경제적 영향은 2조 3,500억 파운드이며 이는 영국 GDP의 131%에 해당한다….. >
< …미국정부는 2015년부터 우한 연구소에 $370만을 지원했다…. 2014년 7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인 CDC실험실에서 치명적인 인플루엔자 변종의 사고들이 발각되어 실험실 2곳을 폐쇄하고, 2014.10월 미국정부는 연구를 중단 시켰다…. 미국에서 연구가 중단되면서,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인, NIAID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2015년 기능획득 바이러스 변종연구를,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아웃소싱하고, 미국정부의 자금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라이선스도 발급했다….미국정부는 2017.12월,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GDF리서치에 대한 금지를 해제했다… 미연방정부의 금지가 해제된 뒤로, 미국 연구소들은 보다 치명적인 병원균을 미국에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고, 이제 더이상 연구를 아웃소싱할 필요도 없게 되었다…. 미국연구소들이 코로나19 유전자변형 연구, 그에 대한 백신 연구들을 진행했을 수있다… 미국정부가 2017.12월 자연의 병원균을 변형해 보다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지도록 만드는 연구인, GDF리서치에 대한 금지를 해제했기 때문이다… 출처: COVID-19 2020.04.25 https://www.youtube.com/watch?v=bXCcggeuu3A >
마치 제조업자들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했듯이, 이 세균도 오바마시대 오바마와 국립보건원과 파우치 산하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제재가 없는 COVID-19 실험을 실행했으며 미국의 돈으로 운영되고 지시되었다.
이메일의 발명가이자 매사추세츠 주의 상원의원 후보인 생물공학 MIT 박사인 Shiva Ayadura는 우한 바이러스는 이란이나 이태리 바이러스와 다르지만, 이 모든 것은 사실 한 줄기( one common branch) 라면서 최초 미국 노스캘러라이나에 있는 포트 데트릭에서 우한으로 가져갔다는 것이 하나의 학설이라고 말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유전학자 피터 포스터는 COVID-19연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데, 그 세균학자들은 1,000개가 넘는 코로나바이러스 게놈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분석결과 중국 도시인 우한은 이 질병이 시작된 곳이 아닐 수 있다고 연구결과를 밝혔다.
4월 17일 로즈가든 브리핑에서 폼페오 장관은 2년 전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우한에 있는 실험실의 보안에 결함이 있다는 경고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우리가 진행해온 종류의 프로젝트이며, 이러한 연구소에서 기술적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고 말했다.
이뿐아니라 세균무기 실험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가장 위험한 세균실험실인 BSL-4가 세계 25개나 있고, 미국이 자금을 내어 훈련하고 운영하는 실험실이 한국, 아프리카를 비롯해 세계 60개나 있다고 했다.
한국에는 미군의 ‘일제731부대’라 할수있는 미군의 세균전실험실들이있고, 탄저균과 보툴리눔 등의 맹독성 물질을 마음대로 들여오고 있다(주피터 프로그램).
트럼프의 우한 생물안전수준 비난에 대해 BBC의 과학 편집자인 폴린콘은 미군이 어떻게 실수로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한국의 군사 기지뿐만 아니라 전국의 9개 실험실로 수송했는지 상기시키면서 트럼프의 비난을 일축했다. 즉 우한에서 무슨 실험을 어떻게 했던간에 미국이 책임자인 것은 확실하다.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든 미국 과학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도의 윤리의식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자들이, “세계 최첨단 과학자” 라는 허명에 목을 메고, 제약회사들과 신세계질서 ‘어둠세력’들의 돈다발지원(돈벌이)’에 빠져 악마의 삼지창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들의 뒤에서 돈에 미친 제약회사들은 그들이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계에 퍼치고 그 병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 떼돈을 벌겠다는 계산을 했을 것이다.
또한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order)“를 지향하는 프리메이슨과 ‘어둠세력’은 미국정부를 움직여 그들을 지원해줄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첫째, 프리메이슨과 그 휘하의 ‘어둠세력’들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기질로 부동산 거품경제를 만들어 왕창 돈벌고 그 사기질 경제파산위기는 QE(양적완화)와 국채발행 화폐발행으로 메웠었다. 같은 맥락으로 투기자본들이 이번에도 거품경제를 일으켰고 그 붕괴직전의 경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일으키면 그 핑게로 명분좋게 6조달러 이상 정부 돈을 쓸수있다. 사기쳐서 돈을 긁어 모으고 그 피해는 좀비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떠 넘기는 이 ‘어둠세력’의 수법에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이다.
《 미국연준의 무한정 양적완화로 약 6조 달러의 천문학적인 구제금융이 풀린다. 기업을 사정•평가하고 이 돈을 배분하는 일은 '블랙락'(BlackRock)이라는 글로벌 자산투자 회사에 위임하고, 일개 금융회사가 코로나19라는 재난을 이용해 '부채자본주의' 금융시스템 위기를 해소하고 동시에 엄청난 부를 약탈하는 과정이다. 유럽 대부분 국가의 공적연금도 이 회사가 관리하며 유럽을 집어삼키는 금융 리바이어던 괴물이란다. 블랙락은 100여개 국에서 6천28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ㅡ> 출처 : 민+ 2020.04.18 “미, 작년 11월 중 코로나19 위험성 나토에 통보...중국의 발병 보고는 12월말“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5 》
서민들에게 생지옥을 만들고도 부자는 돈을 더 버는 사회체제다.
《 미국의 억만장자는코로나 3주동안 $2820만를 벌다. (20020.04.27 mintpress) America’s Super-Rich See Their Wealth Rise by $282 Billion in Three Weeks of Pandemic …. America’s billionaires have accrued more wealth in the past three weeks alone than they made in total prior to 1980…. 》
▲The VeriChip, the size of a grain of rice, is\inserted under the skin with a needle in a procedure that takes less than 20 minutes to complete.
둘째, 그들의 목적은 세계를 개편하여 철저한 피라미미트식 지배구조 - “빅 브러더(big Brother)” 체제를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팬데믹으로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철저히 개별화(격리)시키고, 백신을 맞지 앉으면 사회활동을 못하도록 협박해서 디지탈 ID 전자칩을 모든 사람들이 받도록 하고, 일거수일투족까지 감시하고 제어하며 명령하는 체제를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그 엄청난 정보량을 처리할 수 있는 5G 시스템을 거리마다 설치하려고 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세계질서”를 말한다.
(2004.10.13 NBC) FDA approves computer chip for humans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대한 위기이고 국가들은 신세계 질서를 받아들일 것이다”. _ 데비드 록펠러
Rockefeller\and Rothschilds created\and funded the World Health\organisation (W.H.O.) A New World\order\organisation, to operate over\and above nation's soverei….
셋째, “새로운 세계 질서” 를 장악하고 전횡하기 위해서는 ‘도전자’ 가 없어야 하고 다른체재를 선호하는 나라가 있으면 안된다. 그래서 경제력이 가장 큰 중국을 ‘세균전’ 으로 초토화시켜 힘을 빼고, 조선 러시아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를 밟아 반항의 싹을 아예 없어버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ㅡ> (2017.12.17연합)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에 "中 경쟁국" 명시··· 한국시간 18일 발표
|| (12/17한겨레) 트럼프 오늘 “중국은 모든 분야 경쟁자” 선언
작가, 언론인, 라디오 진행자인By Kevin Barrett 는 ‘미국은 중국의 부상을 막기 위해 전 세계 경제를 어뢰로 공격했다’ 라는 제목의 글을presstv.tv에서 방송했다. 그는 “이제, 그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보상으로 여겨지는 수조 달러를 미국 국채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가로채겠다고 말하고 있다. 바이러스를 빌미로 미국 국채에 대한 중국 투자금을 빼돌려 중국의 경제적 지렛대를 무너뜨리고 세계 탈세계화를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이슬람 문명과의 전쟁을 문명 충돌의 시작처럼 시작하려고 9/11을 했던 바로 그 사람들은 이제 세계에서 그들의 계속되는 패권주의에 가장 위협적인 문명이 중국 문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3차 세계대전의 첫 타격이다” 라고 말했다.
ㅡ> (PRESSTV.COM 2020.04.18) US torpedoed the entire global economy to stop China's rise …
“The US desperately needs to stop the rise of China to number one world power status,” says Dr. Kevin Barrett.
미국은 이 큰 재앙을 중국에 덤테기 씌우려 하지만, 여러 정황을 통해 보면 미국이 중국보다 일어날 사태를 훨씬 먼저 알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9.11 자작극을 만들고 아프칸에 뒤집어 씌워 중동침략을 개시헀지 않은가?
적반하장의 달인 미국이 지병으로 미국에 와서 죽은 윔비어를 이용하여 사기쳐서 조선의 선박을 압수했듯이, 미국 미주리 주와 미시시피주는 COVID-19 전염병속에서 중국이 불법행위와 속임수를 썼다면서 중국을 소송했다.
즉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orDER)를 만들어 가는 ‘어둠세력’들에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는 다목적 전략 도구인 것이다.
키신저 소로스 빌게이츠가 “세계인구를 줄여야 한다” 라고 하는데, 인구가 많아 봤자 관리에 돈을 더 써야 할 뿐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경제는 바닥을 기게 될 것이다. 더욱이 경제봉쇄 격리로 말미암아 일상생활에 필요한 (농업) 식량과 (제조업)일상품들의 고갈은 서민들에게만 고통이 될 뿐 지배계급 ‘어둠세력’들에게는 관계없는 일이다.
많은 사람이 죽어나갈 것이며, 따라서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 죽기살기로 맹종하는 개들이 칼을 들고 반항하는 자들을 학살할 것이다. 일반 인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야 명령에 순종하는 개가된다(이 공포전략은 미국의 주된 식민지 통치 방법이다. 미국의 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대학살을 한 이유다).
ㅡ> 빌게이츠 4번이나 인구감축을 말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rIEZr5P-0c
ㅡ> 빌 게이츠의 백신 범죄 기록: 인도에서 496,000 명의 마비된 어린이들
"Bill Gates’ Vaccine Crime Record: 496,000 Paralyzed Children In India\and More"
https://blog.naver.com/john1038/221918234343
ㅡ> (2018.01.14 Businessinsider) Bill Gates is surprisingly strict about his kids' tech use _빌 게이츠는 정작 자기 애들에게는 백신도, 모바일 폰도 금지시켰다
ㅡ> (NYTIMES.COM 2020.04.22) ‘Instead of Coronavirus, the Hunger Will Kill Us.’ A Global Food Crisis Looms.
The world has never faced a hunger emergency like this, experts say. It could double the number of people facing acute hunger to 265 million by the end of this year.
ㅡ> (2020.03.27경향) 미 ‘코로나 실업대란’ 대공황 때보다 심각할 듯 …
지금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으로 거의 210여개국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나라들 보다 세계를 가장 잘 산다는 미국에서 최고의 감염자와 사망자를 내고 있다.
전쟁광 미국에 분노를 발하는 사람들은 ‘니들이 범한 범죄에 대한 댓가’라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겨우 입에 풀칠하는 서민들이거나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기에 이들이 당하는 고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물론 아메리카 초기부터 인디언 원주민을 대량 학살하고 그 핏물위에 아메리카를 세운 나라이며, 그후로도 줄곧 세계를 주름잡으며 세계를 피바다로 물들여가는 나라이지만, 이 엄청난 대형 학살 범죄정부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정부에 박수치고 따르는 세뇌된 국민들이 그 댓가를 받는 것은 어찌보면 ‘인과응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악행을 저지르고 순진한 민중들을 개돼지로 만든자들은 부를 가진 1% 사탄의 노예들이다.
자국의 국민들마저 9.11을 일으켜 이용하고 죽인 것을 보면 힘없이 당하는 미국 서민들 역시 제국주의의 피해자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얼마전 9.11 희생자들의 가족들의 마지막 법정 소송에서 미국 국가정보부장은 9/11 문서 공개를 거부하고, 그 거부이유는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비밀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9.11 테러에 대한 FBI 파일 공개를 아예 차단해 버렸다. 9.11 희생자 가족을 대변하는 스티븐 포니안 변호사는 "그들이 여기서 하려는 특별한 긴 여정은 그들이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숨기려고 애쓰고 있는 깊고 어두운 비밀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근래의 미국의 경제위기는 2000년, 2008년 그리고 바이러스에 의한 현재 진행중인 금융위기인데, 지금의 바이러스에 의한 위기가 가장 심각하다고 예견하고 있다.
미국의 30% 일자리를 잃었다. 지금 분노의 포도가 재현되고 있다. 오늘 하루 일을 하지 않으면 아파트비, 의료비를 걱정해야 하는 대부분의 서민에게 앞으로 닥힐 난간과 절망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1930년대 대공황 동안 빵을 타기 위해 줄을 늘어섰듯이 , 이시기에 전염병이 퍼지면서 수백만 명이 식량 원조를 받기 위해 줄을 섰다.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한 푸드뱅크 드라이브 스루에서 6천 대의 차량이 5마일을 줄지어 서 있었고 몇몇 가족들은 식량을 받기 위해 12시간 일찍 도착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쪽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에서는 금요일 음식을 받기 위해 차량 5천 대가 줄지어 서 있었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음식뱅크 이용률이 최근 들어 543%나 증가했다. 어느곳에서는 차로 배포되기도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거의 4분의 3이 겨우 생존을 연명하는 급여를 받는다. 미국 성인 10명 중 거의 3명은 돈을 저축 할 수 없다. 대유행 이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랑달랑 살아가기 때문에 단 한번의 급여가 없다면 삶이 흔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보통 한달 아파트비가 2천불이 넘는데 정부에서 1회 지급되는 1,200달러는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할 수 없다. 이미 미국인의 3분의 1이 4월 첫째 주에 집세를 내지 못냈다.
자본주의의 순환속에서 자본의 톱니가 멈춰버리니 당연 농촌, 낙농업도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다.
마취 간호사 데릭 스미스는 COVID-19 환자에게 호흡곤란으로 인공호흡기를 막 삽입할려고 하는 순간에 그 환자가 했던 말을 잊지 못하겠다며 CNN에 그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 환자는 호흡곤란이 심했고, 말하기도 어려웠지만, 여전히 그의 주된 관심사는 누가 그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이 호흡기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느냐 는 물음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결코 잊지 못할 마지막 말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렇듯이 죽어가면서 까지 병원비를 걱정하여야만 하는 썩은 시스템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고 이 시스템은 전염병보다 더 무섭고 치명적이다. 미국인의 3000만명이 보험이 없으며 몇백만명은 직장 보험에 의존하고 있기에 상전에게 굽신거려야 하는 비참한 미국의 현실이다. 응급실 의사에게 40%의 급여를 깍아 이에 저항하는 의사들에게 갑질하는 보험회사는 그 의사의 이름을 네트워크에서 아예 빼 버린다.
미국에서 막노동 저임금으로 겨우 살아가는 남미인들의 3분의 2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암담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모든 것이 폐쇄된 가운데 트럼프 정권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절한 구제책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의 백만장자에게는 80%의 혜택을 준다. 헤지펀드 투자자와 부동산 소유자가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다. 코로나바이러스 고무법안은 부자들에게 5조 달러를 준다. 트럼프는 트럼프와 공화당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던 석유.가스 업계에 바이러스로 인한 구제금융을 지급하라고 에너지부 장관과 재무장관에게 지시했다. 트럼프정부가 '케어'법에 따라 인가된 병원 구호금을 '촉진'하는 계약을 미국 최대 민간 의료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에 부여하여 감시단체는 '이런 일은 지금껏 들어본 적이 없다' ‘그야말로 기괴하고 비양심적’이라고 비난했다.
《 (2020.05.01민+) 미, 6조달러 코로나 구제금융 법안 통과...CEO 퇴임, 슈퍼부자 자산은 급증 》
미군의 수십만이 바이러스에 걸리고, 시민들이 매일 죽어나가 통곡소리가 여기저기 터져도 미국의 전쟁욕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있다.
세계가 신음하는 와중에도 전쟁광 미국은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시리아에 대한 잔인무도하고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과 제재를 가하여 그들을 2중3중으로 죽이고 있다.
가장 기나긴 시간 조선을 압박하고 강력한 제재를 가한, 조선에 대해서는 말하것도 없다.
악의 세력들이 뿌린 씨로 세계가 고통속에서 신음하며 맥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슬픔속에 통곡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와도 이스라엘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시도 때도 없이 변함없이 시리아 예멘 아프카니스탄을 폭격하고 있다.
이들은 끓임없이 살인무기들을 더 첨단화하고 군사비에 돈을 쏟아붓고 있으며 이스라엘에 변함없이 거대한 자금을 보내고 있다.
이스라엘 최초의 신보수주의자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했듯이, 다가오는 전쟁역시 이스라엘의 요청에 따라 미국이 이란에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음을 Kurt Nimmo는 Global Research 에 기사를 써 경고한다.
그는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이란을 공격할 준비를 해왔으며, 미국에게 더러운 일을 할 것을 요구해 왔다고 말하면서 ‘미국방부는 시오니즘 점령지’라고 말한다.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생명을 무차별하게 죽이는 가운데서도 미국 국방부의 엘렌 로드 인수 유지 담당 장관은 핵 3종류를 현대화하는 것이 국방부의 '첫 번째 우선순위’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및 전략폭격기 포함의 핵 현대화 과정” 이라고 전했다.
미군이 전쟁에 쏫아붓는 그 어마어마한 돈을 평화와 인권을 위해 쓴다면 아마 미국은 모든 세계로 부터 찬양의 대상이 될 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의 3% 만으로도 지구상의 기아를 끝낼 수 있지만 인간의 피를 먹겠다는 악마의 유전자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적나라하게 펼쳐진 자본주의 시스템의 모순과 불공평과 불의와 차별과 불평등, 비인권속에서 이 잘못된 관행의 쇠사슬을 끓어버리지 않는한 인류에게 희망은 없다.
악마가 만든 최고의 작품인 자본주의 제도는 악이 장성하여 더많은 악을 낳고 결국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 자본주의의 절망에서 유일한 희망은 오직 진정한 인간의 행복을 꽃피울 수 있는 조선의 사회주의 밖에 없다.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을 베푸는 조선에서야 말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않고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평화와 가족사랑으로 1%만이 주인이 아닌 인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인간의 최고의 목표가 실현되는 사회가 아니겠는가.
우리 ‘대한미국은 이미 ‘어둠세력’의 손아귀에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프리메이슨의 하부구조인 삼극회에 삼성의 홍석이가 있고 삼성맨 문제인이 우리노동자 농민 민중들의 고통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지, 문 정권은 빌게이츠의 백신투자 전화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하며, 문제인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준비하겠다 발표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ㅡ> (2020.04.10연합) . …….지난해 7월 설립된 라이트 펀드는 한국 보건복지부와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기업이 공동출자해 설립했으며 총 500억원의 기금 가운데 한국 정부가 250억원, 게이츠 재단이 125억원을 기여했다…… 문 대통령과 게이츠 이사장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ㅡ> WTF?! You Can't Travel Without a "VACCINE CERTIFICATE" - Bill Gates _ 백신 않맞으면 여행못해
1950~1960년 영국은 세균무기를 자국민에게 실험했듯이, 미국 역시 뉴욕 지하철 도시 항구등등에 뿌려 자기 국민들에게 실험했다. 이사건은 1977년 미의회 청문회에서 밝혀졌다. 의료민영화를 주장하던 문 정권이 한국인을 미(일)제 731부대 마루타로 백신 실험을 하려는 것 같다.
그리고 의료민영화의 수법으로 “원격의료” 제도라는 것을하려한다.
ㅡ> (2020.04.16 DigitalToday) 코로나19 백신 임상 추진…"이르면 6월 시행" … 국립보건연구원은 미국에서 임상시험 중인 이노비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을 이용해 국내 임상 1·2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국내 임상 1상은 총 40명 정도, 향후 임상 2상은 160명 정도의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6월 중에는 국내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나아도 폐세포가 영원히 죽는다고 한다..
ㅡ> (2020.04.28한국) [속보] 문 대통령 “비대면 의료서비스 발굴…미뤄졌던 대규모 국책 사업도 신속 추진”
ㅡ> (2020.04.19 YouTube) 문재인 대통령 ,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세계 질서 준비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ATQBYlGMacw
ㅡ> (유튜브) Brown & Blair pushing one World Government!
https://www.youtube.com/watch?v=R_jJkuhUYEU&t=914s
ㅡ> (2020.04.24 israelnational) New Trump appointee said 'Soros' political agenda requires a pandemic' …
Trump administration health spokesman, Michael Caputo, tweets about Soros\and Rothschild family ‘control.’..
문재인정권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맞아 기간산업 지원을 위해 40조 원, 기업을 위한 추가 금융지원을 위해 35조 원을 추가로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정부가 이제까지 발표한 기업 지원규모를 합하면 기존지원 160조원을 포함하여 무려 235조 원에 이른다.
반면 이번 대책에서 노동자 일자리를 위한 예산은 고작 10조 원에 불과하다. 그중에 상당 부분은 구직급여 증액(3.4조 원) 등 실업 증가에 따라 자동으로 늘어야 하는 돈이다. 천문학적인 혈세를 지원하면서도 실제 지원받는 기업에는 해고금지등 고용유지를 강제하는 조건은 부과조차 않는 친자본 행태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북을 방문하여 합의한 내용들은 모르쇠라, 4/20 ~24일 침략적 성격의 한미연합공군훈련을 실시하고, 막대한 혈세를 퍼들여 글로발호크 정찰기를 들여왔다. 제법 미국에게 할말하는 것처럼 13% 분담금 의지를 언론에 부각시키는데, 문제인이 지금까지 올려준 미방위비분담금이 22%도 넘는다고한다. 왜 “한푼도 못줘, 나가”라고 못하나? 그리고 남북동해선철도를 연결하겠다면서도, “美와 긴밀히 협의해”왔단다. 도데체가 우리민족끼리할 문제를 왜 미국의 승락을 받아야한다고만 생각할까? “신세계 질서” 어둠세력의 앞잡이다워 보인다.
미국 ‘어둠세력’들은 줄곳 미국말을 잘 듣는 앞잡이를 마름으로 내세워 한국을 통치하기 위해, 이승만의 3.15부정선거 같은 사전투표 기상천외한 선거방법과 꼼수정당들을 만들고, 다른 나라들은 선거를 수개표로 하는데 한국은 주구장창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등 컴퓨터프로그램 선거를 한다. 문제인이 바로 그중 하나 당사자며, 그리고 개 돼지들은 자기가 선거에서 대표를 뽑는다고 그럴듯 하게 세뇌시켜있다. 그래서 나는 너무 뻔한 부정선거일 이번 총선도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다.
ㅡ> (2018.10.15 중앙) 한국의 콩고 민주주의 위협 사건 _ 콩고 유혈사태 원인...한국산 전자투표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서 180석이나 차지했으니, 변명의 여지없이 적폐청산하고 남북문제도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나는 회의적인 것이, 문제인이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촛불시위로 한나라당이 10여%로 숨도 못쉬고 문이 80% 이상의 지지로 정권을 잡았을 때 – 그때 모든 나라문제들을 바르게 할수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난 3년간 박근혜 때 보다도 더욱 언론 공작은 집요하면서 미국에 더욱 매국노질하고 친재벌 반민중 정책들만 이어져왔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그동안 막연히 추측되던 “신세계질서” 어둠세력의 앞잡이라는 정황이 더욱 뚜렸해지고 보니, 노무현 정권 시대로 부터 얽혀있던 수많은 범죄들과 매국노질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듯하다. 그래도 0.1%의 희망일망정 문제인에게 걸어봐야할까? 그것이 문제로다.
북부조국에 건의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이번에 탈북자들을 앞세워 전단풍선을 뿌렸다는데, 만일 세균이나 독극물질 등을 묻혀서 보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나는, 만일 남쪽에서 반북 뭐를 보낸다면, 그것을 방조한 정권도 문제니까, 무조건 청와대와 여의도를 핵폭탄으로 갈겨버리라고 전부터 주장했었다. 북이 너무 착하게 민족애만 가지고 있으니 문제들이 풀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악을 대가를 치르도록해야지 선으로만 대해서 악이 회개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말을 다시하고 싶다.
<끝>
리인숙(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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