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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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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09 10: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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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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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 전국, 전민이 당의 호소따라 정면돌파전에 총궐기하여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을 힘있게 떨쳐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7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로정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선군혁명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여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우리 조국을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이라는 새로운 시대어자체가 장기간에 걸친 제국주의렬강과의 첨예한 대결상태에서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김정일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담대한 배짱에 의해 생겨난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를 기화로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 회유와 기만의 모든 수법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질식시키려고 사면팔방으로 달려들었다. 사회주의가 계속 전진하는가 좌절되는가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의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전대미문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걸출한 령도자를 세계정치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선군혁명실록은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의 고귀한 응결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은 우리 당과 인민이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자주는 곧 신념이고 배짱이다. 신념과 배짱이 강해야 추호의 드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굴함없이 전진해나갈수 있다.


자주를 나라와 민족의 제일생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공격의 화살이 총집중되였던 엄혹한 시기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가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외세의 강권과 전횡, 압력에 기가 꺾이여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고수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자주적신념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단호히 맞서시며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성새로 더 높이 솟아 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앞길은 의연히 간고하고 험난하다. 그러나 우리 당과 인민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 사나운 격난도 주저없이 맞받아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공격정신은 백두의 기상그대로이며 밝은 래일,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락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으로 싸워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진군로는 오직 자주의 한길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은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나라와 민족의 전진발전의 원동력은 유리한 객관적조건이나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자력자강의 정신이다.


자립, 자력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보통의 정치가라면 눈앞의 난관수습에 급급했을 최악의 시련속에서 강국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반드시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철의 신념과 배짱으로 조선혁명을 이끄시였기에 력사의 난파도속에서도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새 세기 산업혁명,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부강번영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신념과 배짱을 닮은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이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배심은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헤쳐야 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은 굳센 의지가 있어야 끝까지 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적인 삶이냐, 노예로 사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갈림길에서 조국과 민족,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담대한 배짱, 조선이 없는 지구란 있을수 없다는 백두산악과도 같은 무비의 담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천리방선초소들과 국방공업기지들을 찾고찾으시며 나라의 방위력을 천백배로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이 지켜지고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군력을 가질것을 갈망해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시며 선군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국권을 강탈당하고 삶의 터전이 황페화되고있는 여러 나라의 비극적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의 고귀함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의 결정체인 자위적국방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를것이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최후의 승리는 백절불굴의 신념과 배짱을 지닌 인민에게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특출한 정치실력이 집대성되여있는 선군혁명실록은 혁명가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의 교과서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폭넓고 깊이있게 학습하여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장군님식대로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살며 싸워나가는 참된 전사, 제자가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누구나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열렬한 투사, 대담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김정은동지의 정신과 기질은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그대로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은 정말 놀랄 정도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싸워나가는 과정은 곧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념과 배짱을 따라배우고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는 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온 누리에 떨칠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에서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민족적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강심을 먹고 분발하며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피땀을 바치고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자신만만한 배짱과 불타는 적개심을 지니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힘차게 울려야 한다. 단위발전의 전략도 통이 크게 설계하고 과학과 기술을 탐구하여도 목표를 대담하게 내세우며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백두에서 개척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온 우리 혁명의 신념과 배짱의 력사와 전통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국가제일주의교양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새 세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배짱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세계에 늘 자기를 비추어보면서 혁명적으로 수양하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을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롭게 착상하며 작전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자력자강의 공격전을 맹렬히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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