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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비타협적투쟁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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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5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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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비타협적투쟁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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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로동계급적관점과 립장을 튼튼히 가지며 제국주의와 착취제도를 끝없이 미워하고 그것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와 단호히 맞서싸우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 여기에는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원쑤들과는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싸우려는 결사의 각오가 맥박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가장 철저한 반제사상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을 간직할 때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높은 계급적자각에 기초한것이다.


항일무장투쟁은 일제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피압박근로대중의 계급적해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은 일제와 지주, 자본가들에게 이중삼중으로 억압착취당하며 온갖 멸시와 천대, 무권리와 빈궁속에서 헤매이고있었다. 살아서 살 곳이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는것이 해방전 조선인민의 불우한 처지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원쑤와의 싸움에 떨쳐나섰던 사람들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야 하는 준엄한 항일성전에 한몸바친 투사들중에는 젖먹이를 떼여놓고온 녀대원도 있었고 10대의 소년혁명가들도 있었다. 이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친것은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이였고 일제를 때려부시고 기어이 나라찾을 일념이였다.


비타협적투쟁정신은 결코 저절로 배양되는것이 아니다. 자기의 처지를 잘 알고 계급적으로 각성되여야 적아를 똑바로 가려볼수 있으며 혁명의 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작하신 《꽃파는 처녀》, 《피바다가》, 《반일전가》 등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항일유격대원들과 우리 인민들에게 높은 혁명정신과 계급의식을 심어주었다. 투사들은 학습시간은 물론 행군과 휴식참에도 우리가 왜 못사는가, 우리의 계급적원쑤는 누구이며 원쑤들을 때려부시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토론하였으며 혁명적출판물과 지하공작임무수행과정,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들을 통하여 자신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단련하였다.


끊임없는 사상교양사업과 실천투쟁속에서 항일투사들은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으며 적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견실한 혁명가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혁명의 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우는 혁명적의지의 발현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 적에 대한 양보와 타협은 곧 죽음이며 적들과는 오직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맞서싸워야 한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모진 시련과 광풍속에서도 굴함없이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불굴의 의지의 소유자들이다. 항일무장투쟁의 실천속에서 교양되고 단련된 투사들은 적들의 반혁명적책동과 온갖 불건전한 사상조류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있은 고난의 행군은 그 기간에 있어서나 간고성에 있어서 류례없는 행군이였다.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로정은 그야말로 가혹하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야 하는 혈전의 한걸음한걸음이였다. 《진드기전술》에 의한 적들의 검질긴 추격과 대대적으로 감행되는 《귀순공작》,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참기 어려운 식량난 등을 이겨내야 했던 고난의 행군이야말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의 축도였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담대한 배짱과 필승의 신념, 혁명의 원쑤들에 대한 멸적의 의지를 안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앞에서 적들은 전률하였고 일제의 발악적공세는 여지없이 격파되고말았다.


혁명의 요구와 리익을 위해서는 설사 자기 부모나 형제라고 하여도 절대로 타협을 모른 최용진동지와 강건동지를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나가 다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밖에 몰랐다.


이렇듯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투사들이였기에 원쑤들의 온갖 회유와 기만에도 굴하지 않고 단두대에도 웃으며 올라설수 있었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워 조국을 해방할수 있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첫 세대들이 창조한 투쟁정신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유철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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