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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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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5 08: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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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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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지난 21일 자기의 페이스북에 《괴물법》타령을 잔뜩 늘어놓은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이 바로 그러하다.


그날 이자는 《정당과 선거가 완전히 희화화되여버렸다.》, 《괴물같은 <선거법>이 정치를 괴물로 만들어버리고 타인의 존엄을 짓밟고있다.》,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력설해댔다.


쥐여짜보면 이것은 금 남조선선거판이 란장판으로 된 책임이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세력에게 있다는것이다.


역시 낯가죽이 곰발통같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정치간상배의 철면피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선거법개정안》의 약점을 리용하여 《미래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을 조작하고 이번 선거판을 완전히 《희화화》해버린것은 바로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다.


그런데도 황교안이 저들의 죄행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오히려 《괴물법》타령을 늘어놓으며 남을 탓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는 식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이자는 눈앞에 박두한 《총선》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을 심산밑에 그따위 파렴치한 넉두리를 늘어놓은것 같은데 그야말로 소뿔에 닭알을 쌓아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김 혁 충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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