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와 굴종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사대와 굴종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18 14:47 댓글0건

본문

사대와 굴종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

 

진광


undefined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과 미국 전국주지사협회가 공동개최한 모임에 보낸 《영상메쎄지》라는데서 《지난 70년 량국은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전을 지켜왔다.》, 《남<한>은 미국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수 있었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안보를 넘어 경제협력까지 포함하는 위대한 <동맹>이 됐다.》고 하면서 미국에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전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그야말로 사대와 외세굴종냄새가 푹푹 풍기는 온당치 못한 발언이라 하겠다.


외세에게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을 청탁, 구걸하는 방법으로 그 무슨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는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오히려 예속의 올가미를 자기 스스로 더 조이는것이나 다름없다.


현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려 그만큼 쓴맛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이 덜 든 모양이다.


아무리 《헌신과 희생》이니, 《위대한 동맹》이니 하면서 상전을 추어주어도 그들에게서 얻을것은 쥐뿔도 없으며 비굴하게 낮추 붙을수록 상전의 오만성만 더해줄뿐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우리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을 왜 미국에 청탁하느냐. 지난해의 교훈이 아직도 부족하냐.》, 《예속적인 <한미동맹>, 외세공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한>반도평화도, 북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정부>는 미국의 대변자노롯을 할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비난이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한미동맹》에 목이 매여있는 남조선당국의 굴종적추태는 조선반도의 평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와 전쟁위험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9, 28일(일, 토)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개괄
[성명] 유엔과 미국은 제재를 가하고 있는 모든 나라의 각종 제재를 전면 해제하라
[정치동화 백성공주] 윤석열 장모가 문서위조로 90억 번 사기 사건 총정리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13일(금)
김정은 위원장,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보시였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0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0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9일(목)
김정은 위원장,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 지도
도덕은 일군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
불멸의 그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
람홍색 국기와 더불어 누리를 빛내는 조선
[특집]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7돐 특집 편성보도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의 긍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9일(목)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