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24차 총회 개최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24차 총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7 17:18 댓글0건

본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24차 총회 개최
정면돌파정신으로 조직을 강화하여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
편집국

undefined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지난 1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라스베가스 선 코스트 호텔에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2기 24차 총회(임시)를 가졌다. 

엘에이, 시카고, 뉴욕, 뉴저지, 워싱턴디씨,메릴랜드, 미시간, 휴스턴 등 미국 각지 주요도시의 대표단들이 모여 “정면돌파정신으로 조직을 강화하여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 총회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진행하였다. 


undefined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2기 24차 총회(임시)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현환 회장



애국 선열열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총회에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이 되어주시고 각자 특색있게 조국의 자주, 평화, 통일, 번영을 위하여, 그리고 조직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해주신 회원님들께 이 기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생각의 전환을 통하여 우리 주위에서 많은 잠재력을 가진 동지들을 발굴해내어 회원들을 늘리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역사적 환경이 변화되면 우리 조직도 강화될 것이라는 막연한 수동적 기대보다는 우리가 주인이 되어 주위 환경도 변화시켜나가는 정면돌파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2020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조국의 자주, 평화, 통일, 번영에 특색있게 더 많이 기여하고 조직도 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회칙개정과 일부 임원보궐인준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 중앙과 각 지역 사업보고에 이어  주요한 대외사업(선전사업, 연대투쟁, 남북교류지원사업)과, 대내사업(조직강화 및 회원 교양)이 담긴 2020년 사업계획서를 채택하였다. 계속해서 2020년 예산발표 및 채택이 있었다. 

이어 결의문 채택이 있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2019년을 되돌아보면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바라는 남북해외 온 겨레는 한마음으로 민족자주, 반전평화 운동을 힘차게 투쟁해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겹겹이 쌓이는 장애물들이 도처에 나타났다”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남녘의 적폐무리들을 언급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애국 미주동포들과 함께 8천만 겨레의 뜻을 받들고 남북관계 발전과 조미관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제12기 24차 총회를 통해 정면돌파정신으로 조직을 더욱더 강화하여 민족의 앞길을 환하게 밝혀줄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는 사업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그러면서 남과 북, 그리고 미국 공동의 이익을 위해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역사적인 남북선언들과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해 2020년을 빛내어 나갈 것이다고 다짐하였다. 

끝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가를 부르고 마쳤다. 

총회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남북관계와 조미관계의 엄중한 시기에 열린 총회에서 신심을 안고 간다면서 조국과 민족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위해 올 한해를 보람차게 보내겠다고 밝혔다. 




결의문

 

정면돌파정신으로 조직을 더욱더 강화하여 

민족의 앞길을 환하게 밝혀줄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

 

2020년의 해가 밝았다.

 

2019년을 되돌아보면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바라는 남북해외 온 겨레는 한마음으로 민족자주, 반전평화 운동을 힘차게 투쟁해왔다. 2019년 연초부터 남북관계의 발전과 조미관계의 발전에 확신을 가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겹겹이 쌓이는 장애물들이 도처에 나타났다.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자주의 원칙을 틀어쥐고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는 8천만 겨레의 행보를 가로막는 훼방꾼이 있었다.

 

미국이 노골적으로 한미실무그룹을 전면 내세워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남북선언 이행을 철저하게 훼방하고 코리아반도와 주변에서 각종 전쟁훈련을 하고 남녘땅과 인근 지역에 전쟁무기들을 증강시켰다. 또한 숭미사대주의와 외세의존을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민족의 쓰레기, 적폐 무리들이 발악적으로 남북선언에 따른 교류와 협력사업을 방해하였다.

 

이제 우리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하나가 되려는 여정을 가로막는 자들을 처절하게 짓밟고 일어나야 한다. 더욱이 남북선언들을 조금이라도 부정하는 자들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투쟁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

 

미국은 동족인 조선을 상대로 싱가포르공동선언에 명시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을 외면하고 끈질긴 제재와 각종 군사훈련을 하면서 대조선적대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토와 주권의 존중, 불가침, 불간섭을 통해 호혜평등, 평화공존이라는 국제사회 질서를 지키지 않고 오직 일방적으로 패권을 즐기는 미국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아가 미국은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이 곧 미국에도 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쟁을 즐기는 군산복합체의 세력만이 사는 미국이 아니라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 다수의 민중이 잘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코리안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이 조선과 함께 손을 잡고 전쟁을 막고, 조미 평화협정체결, 조미국교정상화로 나갈 수 있도록 의무를 다해 나갈 것이다.

 

또한 민족 앞에 놓인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마땅히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남녘 곳곳에서 외세추종 머저리가 미국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추태와 망동을 부리고 있다. 남북선언들을 무시하고 사대매국에 매달리고, 동족대결을 조장하고 부추기고 즐기는 적폐무리들을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성원들은 애국 미주동포들과 함께 8천만 겨레의 뜻을 받들고 남북관계 발전과 조미관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남북관계와 조미관계의 앞길이 어둡지만 역경을 순경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정면돌파의 신심을 안고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향한 여정에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확고히 지켜내며 6.15공동선언, 10.4선언,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들은 제1224차 총회를 통해 정면돌파정신으로 조직을 더욱더 강화하여 민족의 앞길을 환하게 밝혀줄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는 사업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우리 전체성원들은 남과 북, 그리고 미국 공동의 이익을 위해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역사적인 남북선언들과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해 2020년을 빛내어 나갈 것이다.

 

20201 25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12 24차 총회(임시) 참가자 전체성원 일동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본주의가 만든 코로나비루스
Coronavirus: A Shocking\\update. Did The Virus\\originate in…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개괄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9, 28일(일, 토)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북에는 신형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없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31일(화)
주체사상에 대하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영원한 승리의 기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
인간해방의 위력한 사상적무기
[론평] 독재체제구축을 노린 《공천쿠데타》
[론설]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31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31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30일(월)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