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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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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21 08: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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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한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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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자가 되는것은 우리 삶의 목표이다. 그만큼 우리의 힘에 대한 욕구는 강렬하다.


힘, 모든것이 여기에 달려있다.


장구한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도 그렇지만 우리가 오늘 단행하고있는 정면돌파전 또한 이것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필코 억천만배로 강대해져야 다시는 도전할 엄두조차 못내게 제국주의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을수 있다.


오직 그것만이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실현의 가장 빠른 직선주로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들의 필사적인 제재책동은 궁지에 빠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며 이것은 우리 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음을 립증해줄뿐입니다.》


또다시 우리는 간고한 투쟁의 길에 용약 떨쳐나섰다.


정면돌파전, 이 길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다.


뚫고헤칠 격난과 돌풍이 없다면 왜서 부디 돌파전이라 부르겠는가. 온갖 꽃 만발한 화창한 봄길이라면 어찌하여 그렇듯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겠는가.


엄혹한 빙설천지와 천고의 밀림, 불타는 전호가와 육박의 돌격전에 뿌려진 후더운 선혈, 빈터와 재더미속에서도 복구건설의 기적창조를 추동한 애국의 땀방울들과 남들의 수백년을 14년으로 비약한 천리마의 발구름소리, 고난속에서 더욱 백배해진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의지로써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혁명의 길,


근 한세기동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순간도 멈춤없이, 굴함없이 달려온 그 길에 오늘도 붉은기는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악랄하게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정면돌파전으로 짓뭉개버릴 천만의 드높은 각오와 열의인듯 승리의 붉은 기폭이 펄펄 날리고있다.


화려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건만 너무도 많은 사연을 안고있기에, 너무도 귀중한것을 엄숙히 깨우쳐주기에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찾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건설장에 나붓기는 붉은기들을 바라보시며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그렇듯 힘주어 말씀하신것 아니랴.


역풍이 불어올수록 붉은기는 더 힘차게 날린다!


너무도 의미심장한 금언이여서 우리의 심장 세차게 고동친다. 적들의 발악적책동이 증대될수록 혁명은 더 힘있게 전진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가슴에 파고들어 무한한 힘과 용맹이 솟구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철두철미 시련의 역풍을 맞받아 용진해온 정면돌파전이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라고 웨치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대한 원쑤와 정면으로 맞서싸운 항일무장투쟁과 원자탄을 거머쥔 침략의 괴수를 보병총으로 때려눕힌 조국해방전쟁, 그것은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대비조차 할수 없는 제국주의강적들과의 사생결단의 치렬한 정면대결이였다.


그렇듯 험난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는 단 한치의 후퇴나 탈선, 단 한번의 양보나 타협도 몰랐다. 모든 발악과 도전들을 정면에서 무자비하게 쳐갈기며 붉은기높이 오직 앞으로 용진 또 용진하였다.


피하거나 에돌아간다는 그자체를 우리 혁명은 시종일관 전면부정하였다. 외나무다리와도 같아 물러서거나 비켜서려 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것이 바로 혁명의 길이기때문이다. 전진하면 승리하고 물러서면 죽음인 이 길에서는 오직 하나 불굴의 용진으로써만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원쑤의 허장성세앞에 겁을 먹고 붉은기를 내린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사회주의건설의 피어린 력사는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 자위적힘을 포기한것이 어떤 쓰라린 고통과 불행으로 이어지고있는가를 오늘의 세계는 자기의 비극적현실로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이 력사적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자못 비상하다. 순간도 잊지 말고 심장속에 더 깊숙이 쪼아박아야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력사의 종을 울려 엄숙히 깨우쳐주고있다.


승냥이는 오직 정면에서 때려잡아야 한다. 이 포악한 야수는 어느 틈에라도 방심하거나 동요하는 기미가 엿보이면 더욱 악착스럽게 날뛴다. 피투성이가 되면서까지 검질기게 달려드는 그놈을 쓰러뜨리는 길은 오직 하나 용감하게 맞받아나가 쳐갈기는것이다. 행성에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가 존재하는 한, 그로 하여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한 이 준엄한 혁명의 철리는 시시각각 우리를 각성분발시켜줄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일시에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섰다.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길이건만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 아직까지 우리가 겪었던 그 모든 곤난보다 더 가혹한것이 도사리고있을지도 모르건만 천만의 심장은 승리의 신심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시련속에서 성장한 우리 혁명이다. 전대미문의 고난속에서 닻을 올렸고 장구한 세월 사상 최악의 역경만을 헤쳐왔다. 원쑤들의 한차례한차례의 도전을 분쇄할 때마다 몰라보게 강해졌고 기존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도저히 극복 못할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넘을 때마다 더 높이, 더 힘차게 용진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 세상 제일 강한 인민이다. 불속에서 만들어지고 불속에서 단련된 강철마냥 시련속에서 자기의 힘을 억천만배로 다져온 우리 인민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랴.


지난 2019년에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오른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의 팔향언제, 그것은 험난한 시련의 준령들을 정복하며 무적의 힘을 키워온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우리 세대가 어떻게 굳건히 이어가고있는가를 웅변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날바다의 밀물마냥 위험수위를 넘어 끊임없이 사품쳐올려밀던 광란하는 격류, 당장이라도 무너질것만 같은 공사중의 언제, 이것은 지난해 여름 며칠째 쏟아져내린 류례없는 폭우로 하여 어랑천전역에 조성된 위기일발의 순간이였다.


피한다면 목숨은 건질수 있어도 언제는 구원할수 없었으며 맞받아 언제를 올려쌓으려면 죽음을 각오해야만 하였다. 준엄한 시련의 일각일초는 그 무엇에 대해 론의할 겨를조차 주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우물쭈물한다면 횡포한 대자연은 눈깜박할 사이에 숱한 피땀이 스민 언제와 그아래에 펼쳐진 고향마을들을 사정없이 앗아갈수 있었다.


지체없이 그들은 엄혹한 난관을 정면돌파하는 초긴장한 작업에 돌입하였다. 대줄기같이 퍼붓는 비발속에서도 콩크리트치기를 다그쳐 평시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힘과 속도로 언제를 쌓아올렸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애써 마련한 기중기마저도 미처 해체할새가 없어 콩크리트속에 묻어야만 했을 때 건설자들의 심장속에 타오른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물을 막지 못하면 언제도 우리도 끝장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기어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킬것이다라는 억척의 신념이였고 의지였다.


이렇게 그들은 승리자가 되였다. 아득한 태고적부터 가장 큰 재앙으로 불리워오던 큰물의 도전을 제힘으로 쳐물리치는 과정을 통하여 그보다 더한 시련의 돌풍도 다스릴수 있는 억센 힘을 비축하였다. 전례없는 시련의 격랑속에서 수천수만의 자강력의 강자들이 우후죽순마냥 태여났다.


어찌 이뿐이랴. 조국의 만년대계의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전략무기들의 성공폭음이 줄기차게 행성을 진감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가는 곳마다 펼쳐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들, 그것이야말로 전대미문의 돌풍속에서 우리의 용진력이 얼마나 강해지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는 가장 생동한 화폭이 아니겠는가.


바로 그때문이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그날 무엇보다도 기쁜것은 새 무기개발과정을 통하여 주체적국방공업의 비약적발전을 떠메고나갈 젊고 쟁쟁한 인재부대가 육성되고있는것이라고, 이들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재부이라고 하시면서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고 천지개벽된 삼지연땅을 찾으시여서도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희한한 선경에 앞서 몰라보게 성장한 인민의 강인한 모습을 가슴가득 안아보시며 그토록 류다른 희열을 느끼신것은.


우리 원수님 적대세력들이 전률하고 세계가 깜짝 놀랄 그 모든 성과보다 먼저 앞길을 가로막는 격난속에서 자강력의 강자들로 새롭게 태여나는 인민의 모습을 더 소중히 안아보실 때 우리는 우리의 가장 값진 승리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쪼아박았다.


정녕 시련속에서 자력강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우리 인민이다. 진통과 더불어 새 생명의 고고성이 터지듯이 시련속에서 우리는 자강력의 강자들로 새롭게 태여났다. 하나하나의 험준한 산악들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증대되였고 그 힘으로 우리는 더 험난한 진펄길도 꿋꿋이 헤쳐왔다. 우리에게 있어서 시련은 이제 더는 고통과 아픔의 대명사가 아니라 자강력을 키워주는 더없이 훌륭한 교정으로 되며 보약으로 되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린 누구나 무수한 시련과 난관의 준령들을 넘고 헤쳐야만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이야말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세계앞에 우리 인민을 위대한 승리자로, 우리 나라를 위대한 영웅의 나라로 더 높이 떠받들어올리는 가장 빠르고도 정확한 직선주로라고 그토록 소리높이 웨치는것 아니던가.


시련은 제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돌진해가는 강자들앞에서는 무릎을 꿇는 법이다. 그것은 언제나 약자앞에서만 횡포무도한 본색을 드러낸다. 하기에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 충신과 간신을 갈라볼수 있는 엄정한 시험장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그것을 가리켜 시련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이 세상 가장 극악한 도전속에서 이룩된 우리의 줄기찬 승리의 력사와 전통으로, 보통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놀라운 오늘의 현실로써 오직 시련속에서만 진정한 강자, 충실한 혁명가가 태여난다는것을 철리로 또다시 확증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든다. 시련속에서 억척으로 다져지는 자강력으로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새로운 승리를 확신하며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의 모습이런듯 역풍이 불어칠수록 구김없이 더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폭, 그것은 우리의 기상이고 신념이다.


시련에 대하여 말할 때 이런 측면을 론할수도 있을것이다. 우리에게는 혁명적단련의 과정안, 자강력증대의 도약대로 여겨지는 그것이 누구에게는 쓰라린 고통과 악몽, 추악한 변절의 첫째가는 조건으로 되는 리유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낡은것의 집요한 도전에 부닥치게 된다. 만일 시련을 절대로 극복할수 없는 운명적인것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저도모르게 마음속에 극한점이라는것이 생겨 자포자기할수도 있고 원쑤앞에 흰기를 내들수도 있다. 절대로 굴하지 않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그것이야말로 시련을 다스려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백절불굴, 이 말을 외울 때면 위대한 령장의 심장의 맹세가 귀전에 뜨겁게 울려온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이 가슴에 사무쳐온다.


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결단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빛나는 존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백절불굴의 각오와 의지였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안전과 행복이 바로 자신께 달려있다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의 고백속에 우리의 굴함없는 용진의 비결이 있다. 맞다드는 그 모든 도전과 난관들을 맨 앞장에서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에게 넘지 못할 시련의 고비가 그 어디에 있으랴.


우리 얼마나 눈물겹게 새겨안았던가. 일단 결심하시면 원쑤의 총구가 눈앞에 도사리고있는 위험천만한 최전연초소, 집채같은 파도가 광란하는 밤바다길도 서슴없이 헤쳐가시고 아차하는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를 전략무기시험발사도 제일 가까이에서 지도하시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하기에 그이께서는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 해풍에도 시들지 않고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를 제일 좋아하시며 나약성과 중도반단을 제일 경멸하신다.


잊지 못할 천교령의 눈보라소리가 오늘 우리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 아니던가. 전례없이 기승을 부리는 눈보라속에서 검질기게 추격하는 악질《토벌대》와의 끊임없는 전투로 하여 기진맥진해 쓰러졌던 혁명대오를 일으켜세운 《반일전가》의 노래소리, 그것은 촉한에 걸려 몽롱해지는 의식속에서도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살아서 혁명을 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대원들의 심장마다에 지펴주신 혁명의 불보라였다.


정녕 천교령의 눈보라는 오늘도 우리에게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그 어떤 간고처절한 시련도 용감하게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가 용솟음칠수 있음을 시시각각 준절히 깨우쳐주고있다. 그래서였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선군의 기치높이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사선천리를 순간도 멈춤없이, 단 한치의 에돎도 없이 곧바로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인공지구위성보유국,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강국의 지위에 오르게 된것임을 인민은 후손만대 영원히 전해갈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외세의 발굽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도 존엄높은 자주적근위병으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자랑찬 혁명력사는 이렇듯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으며 옳바른 령도자를 만나지 못하면 제국주의와 공존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망상과 더불어 총 한방 제대로 쏴보지 못한채 붕괴의 쓰라린 고통과 절망속에 몸부림치게 된다는것을 어제날 사회주의의 피의 교훈이 가슴치게 반증해주고있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의 가슴아픈 현실을 전하던 량심의 목소리들이 한결같이 수령을 떠난 인민은 별치않은 난관도 이겨낼수 없는 한갖 무리에 불과하다고 통절하게 개탄한것도 바로 그때문이 아니던가.


혁명은 절대로 도전과 시련을 용납치 않는다. 어렵다고 에돌아가거나 두렵다고 피하려고 하는 그 순간에 벌써 돌풍은 더욱더 사나와지며 순식간에 모든것을 쓸어버린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물러설수도 없고 공생할수는 더욱 없는것이 바로 시련이며 힘들더라도 그것을 기어이 정면돌파해야만 존엄을 지킬수 있고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


원쑤들은 지금 우리에 대한 그 무슨 붕괴시간표같은것을 만지작거리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 시련속에서 더더욱 강해진 우리 인민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제국주의의 최후진지를 자력갱생의 철퇴, 일심단결의 절대병기로 무자비하고도 철저하게 공략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우리는 난관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천금주고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복으로 생각하고있다. 우리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애써 투쟁하여 시대를 변혁시키지 못하면 두고두고 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에게 불가능을 달라. 이것은 제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엇이나 필요한것은 다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본보기도로 성장한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알았습니다.》의 충성의 대답소리 높이 울리며 그 어떤 어려운 건설과제도 자신있게 도맡아 해제끼는 인민군대장병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이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시련의 험산준령들을 하루빨리 타고넘어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겠다는 강자들의 배심이다. 시련속에서 자기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배로 다져나가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오늘뿐아니라 머나먼 미래까지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정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최상의 선택이다.


해뜨기 전에 제일 어두워지듯이 고난의 장막이 두터워진다는것은 도래할 승리도 그만큼 크다는것이다.


난관극복의 길이자 자력강화의 길이며 험준한 시련의 고비너머에 위대한 승리가 있다. 승리는 언제나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생을 락으로 여기는 강자들의것이다. 정면돌파전, 이것은 승리를 향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역풍이 불어칠수록 구김없이 더 힘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붉은기,


혁명의 심오한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는 그 붉은 기폭은 천만의 심장에 용진 또 용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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