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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미국의 솔레이마니 암살이 테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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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11 07: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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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솔레이마니 암살이 ‘테러’인 이유

강호석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의 테러 행위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력을 비판했다.

송영길 의원은 “미국이 주권국가 이란의 정규군 총사령관 솔레이마니를 암살했다. 암살 이유는 솔레이마니가 미국인에 대한 ‘임박한 (테러)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임박한 위험’에 대한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의 솔레이마니 암살은 테러로 규정했다.

이어 테러를 막겠다면서 테러를 자행한 미국의 중동정책을 비판했다. 송 의원은 ‘알카에다와 이라크’, ‘IS와 이란’의 관계를 소상히 설명, 솔레이마니를 테러한 미국의 부당성을 밝혔다.

송 의원 “솔레이마니가 IS 격퇴에 큰 공헌한 사람이죠?”

강 장관 “네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송 의원 “미국의 중동정책이 이상한 게 알카에다는 사실 소련을 무너트리기 위해 미국이 지원한 단체입니다. 알고 계시죠?”

강 장관 “네, 그 상세 배경에 대해서는 잘...”

송 의원 “알카에다와 싸웠던 사람들이 후세인 정권이었어요. 그런데 후세인 정권을 (미국이) 무너트리니까 후세인 정권 후예들인 수니파가 IS를 만들었습니다. 그 IS의 극단적인 테러리스트를 막았던 사람이 바로 이 시아파 민병대와 솔레이마니 장군이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강 장관 “...”

송 의원 “IS 격퇴를 위해 (솔레이마니 장군은) 미군과 연합작전을 한 꼴이 아닙니까. 그렇죠?”

강 장관 “IS 격퇴에 관해 미국도 (솔레이마니의 공적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지난날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의원은 “9.11테러 이후 미국은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있다고 침공했지만,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서 왜곡된 정보로 잘못된 전쟁을 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면서, “지금 미국은 이라크 침공 때와 똑같은 분위기로 전쟁을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송 의원은 강 장관에게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범위도 벗어난 곳에 미국이 요청한다고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의 파병 압력을 물리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파병 문제를 심사숙고하겠다”는 강 장관을 향해 자유한국당 소속 정진석, 유기준, 원유철, 김무성 의원 등은 동맹국 미국을 위해 빨리 파병 결정을 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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