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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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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10 14: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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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박연,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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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역풍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온 주체108(2019)년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전인민적인 총공격전, 총돌격전을 현명하게 이끌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 여기에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1

 

2019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된 의의깊은 해이다.


올해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부정의의 도전은 극도에 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쳐오시였다. 그 길에는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이어가신 이역만리의 렬차강행군도 있었고 최전방섬초소를 찾아 병사들의 가슴에 일당백용맹을 안겨주신 바다길도 있었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신 현지지도의 장정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그처럼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무섭게 솟구쳐오른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2019년혁명실록은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일관된 성스러운 력사이다.


올해에 민족자주, 민족자존은 곧 생명이라는것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 적대세력들은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보검을 찬탈하고 우리를 어떻게 하나 저들의 지배권안에 넣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였다. 이것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같은 의지의 과시였다.


올해의 진군은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그 전과정이 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두차례의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자주의 원칙에서 단 한걸음의 양보나 후퇴도 모르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을 뚜렷이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나라의 방위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속에서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개발완성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이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이룩된 특출한 성과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는 자기의 력사기록이 있다. 국제무대에서의 2019년은 힘이 없는 나라, 주견이 없는 국가는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당하여도 숙명처럼 감수하고 치욕의 력사를 수록할수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와 같이 그처럼 엄혹한 환경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2019년의 혁명실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킨 자랑찬 투쟁행로이다.


세계국가발전사를 돌이켜보면 정세와 환경이 엄혹한 시기에 현존상태를 보존유지하기만 해도 성과로 여겨왔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간고한 시련의 시기가 새로운 앙양기, 도약기로 되여왔다. 우리가 2019년을 그처럼 긍지높이 총화하는것은 바로 올해에 우리의 자강력이 비상히 증대되고 영웅신화창조의 고귀한 교본이 마련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도 가림없이 이 땅에 내리는 찬눈비를 다 맞으시며 북변에서 동해지구에로, 또다시 서해지구에로 조국땅 방방곡곡을 주름잡으시며 빨찌산식강행군길을 이어가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세계를 앞서나가는 안목도 틔워주시고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서는 난관극복과 비약의 묘술도 가르쳐주시며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온 나라를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열원으로 되였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배짱이다.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한번 본적도 없고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주체무기들을 만들어내고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세멘트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인민군대의 어로전사들은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당에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삼지연군꾸리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대건설사업에서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였고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당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주체조선의 진군속도는 령도자의 강행군속도이고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추동되는 속도이다. 당이 정한 시간표를 추호도 드틸수 없다는 신념을 안고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앞으로도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2019년의 혁명실록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엮어진 불멸의 영웅서사시이다.


올해의 진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이 더욱 뜨겁게, 더욱 강렬하게 분출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온 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시간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흘러갔다. 이 길에서 자연의 피해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전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세우는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으며 먼지만 흩날리던 곳에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서고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다. 불멸의 대강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주시고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현대적인 봉사기지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의료기구의 질을 보장하는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금강산관광지구를 찾으시여서는 민족의 명산 금강산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명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지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실록을 펼칠 때마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담고있는 심오한 의미가 더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고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우리 인민은 2019년의 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고 원수님 따라 나아가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철리로 간직하게 되였다. 이런 영광스러운 혁명실록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나가는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2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자는 령도자의 호소따라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의 고비도 넘고 성공의 환희와 희열도 느끼며 전진하여온 2019년은 우리 인민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고귀한 경험과 진리를 가슴깊이 새긴 혁명대학과정이였다. 이 거세찬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인민은 나아갈 길을 다시금 확신하였고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을 더 굳게 간직하게 되였으며 우리 식의 혁명방식으로 부강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동력인 인민대중을 사상의 강자, 굴함없는 혁명정신의 소유자로, 창조의 거인들로 더욱 억세게 키운것이야말로 올해에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큰 업적으로 된다.


시련에 부닥치고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2019년의 혁명실록을 펼치라, 그러면 새로운 신심과 용기가 샘솟고 앞길이 환히 트일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올해의 투쟁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2019년의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올해 국제무대에서는 렬강들사이의 치렬한 무역분쟁도 있었고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뿌려진 민족분쟁도 있었다. 엄혹하고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주체조선의 2019년이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로 수놓아질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위대한 사상과 로선으로 혁명을 이끌어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의 침로따라 전진할데 대한 로선,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사상, 수자를 중시하고 모든 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밝힌 사상리론들은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어준 지침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사상리론들은 거대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혁명실천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높은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만리마시대 전형들, 년간계획완수자들의 혁명가적풍모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이 위대하고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해나가는 천만대중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하는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2019년이 가르치는 또 하나의 진리이다.


우리 당이 올해의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을 때 세계에는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만큼 우리앞에 닥친 시련은 엄혹하였고 수행해야 할 과업도 방대하였다.


우리 당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와 도전을 과감히 쳐물리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격적인 외교활동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시고 삼지연군을 비롯한 대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올해에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시간도 정해주시고 그 수행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으며 자강도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세계를 향해 나아갈수 있는 비약의 나래도 펼쳐주시였다. 난관을 맞받아 용진하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번영의 길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올해혁명실록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공격정신으로 무장하고 완강하게 투쟁하는 나날에 어렵고 방대한 전투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였다. 함경북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가 완공되고 농업전선에서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이룩된 성과들은 기존관념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한 올해의 투쟁경험을 귀중한 밑천으로 삼고 이 땅우에 기어이 번영하는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인민은 반드시 세계를 압도해나갈수 있다는것이 2019년의 중요한 결론이다.


올해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도록 간곡하게 가르쳐주시고 모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116호농장, 신창양어장을 찾으시여 과학농사, 과학양어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자체의 그쯘한 기술개발력량, 인재력량을 키워낼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과학의 힘을 믿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올해는 나라의 과학기술력이 비상히 증대되고 과학기술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욱 가속화된 해이다.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부문별과학기술성과전시회, 전람회들에 가치있는 발명과 연구성과들이 수많이 전시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추동하였다. 뿐만아니라 각지에서 생산된 명제품, 명상품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이 도달한 수준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은 올해의 투쟁속에서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은 후손만대가 길이 전해가야 할 재보이다.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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