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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최선희 제1부상, 트럼프 발언은 매우 위험한 도전이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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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5 09: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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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제1부상, 트럼프 발언은 매우 위험한 도전이라고 경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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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5일 담화를 통해 트럼프대통령의 무력사용발언과 비유호칭은 조선에 대한 매우 위험한 도전이라고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공화국 최고존엄에 대한 비유법을 사용한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며  의도적인지 즉흥적인지 추후 발언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또다시 이같은 발언을 한다면  조미대결에 환장한 늙다리의 망녕으로 진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무위원장은 트럼프대통령을 향하여 아직 그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조미대화를 하려는 조선의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이 추후 발언을 자제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조미대화를 원한 것이 아니라 조미대결을 본심이 드러낸 것으로 조선은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이 대화가 아닌 조미대결의 입장이 확실하다고 판단된다면 조선은 강력한 무력시위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국에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대통령이 자국의 불리한 정치지형속에 오직 대선에만 급급하여 함부로 발언을 계속 한다면 조미대결은 불가피하며 결국 미국에 불행만 있을 뿐이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며칠전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다시 등장한 대조선무력사용이라는 표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우려를 키우고있다.


우리가 더욱더 기분나쁜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해 정중성을 잃고 감히 비유법을 망탕 쓴것이다.


이로하여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증오는 격파를 일으키며 더한층 달아오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인민군은 이에 대하여 즉시 자기의 격한 립장을 밝혔다.


우리 외무성 역시 최대로 예민한 시기 부적절하게 내뱉은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에 불쾌감을 자제할수 없다.


트럼프대통령의 무력사용발언과 비유호칭이 즉흥적으로 불쑥 튀여나온 실언이였다면 다행이겠지만 의도적으로 우리를 겨냥한 계획된 도발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바로 2년전 대양건너 설전이 오가던 때를 련상시키는 표현들을 의도적으로 다시 등장시키는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도전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무력사용과 비유호칭이 다시 등장하는가를 지켜볼것이다.


만약, 만약 그러한 표현들이 다시 등장하여 우리에 대한 미국의 계산된 도발이였다는것이 재확인될 경우 우리 역시 미국에 대한 맞대응폭언을 시작할것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일발의 시기에 의도적으로 또다시 대결분위기를 증폭시키는 발언과 표현을 쓴다면 정말로 늙다리의 망녕이 다시 시작된것으로 진단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무위원장은 트럼프대통령을 향하여 아직 그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주체108(2019)년 12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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