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김정은 위원장,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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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29 16:0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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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11월 16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참관을 시작으로 11월 18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 지도, 11월 19일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 현지지도, 11월 25일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 시찰, 11월 25일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관하 녀성중대 시찰,11월 29일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참관 이렇게 6차례 연속으로 군관련 참관, 지도, 현지지도, 시찰을 하였다.
한미군사합동훈련을 중단하지 않고 또한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만들지 않는다면 군관련 참관, 지도, 현지지도, 시찰을 계속 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참관하였다.
초대형방사포의 전투적용성을 최종검토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련발시험사격을 통하여 무기체계의 군사기술적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은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강화를 위하여 올해에만도 그 위력이 대단한 수많은 무장장비들을 개발완성시켜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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