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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시민단체들 11월 30일 민중대회 여의도 검찰개혁 촛불 모두 참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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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28 09: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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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11월 30일 민중대회  여의도 검찰개혁 촛불 모두 참가 호소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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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전국민중대회, 5시 여의도에서 열리는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 촛불문화제에 빠짐없이 모두 참가하자”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모든 촛불이 단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민들은 지난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시한 6시간을 앞두고 정부가 ‘지소미아를 연장’ 결정 발표에 분노했으며, 촛불국민을 무시한 결정이고 미국·일본의 강압에 의한 굴욕적인 결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민중대회, 검찰개혁촛불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지소미아 완전 종료’ 뿐만 아니라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민중대회에 참가하고 이어 검찰개혁촛불까지 함께하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시민단체와 청년학생단체들의 호소문, 성명 전문이다.

 


 

[11월 30일 민중대회와 여의도촛불에 모두 참가하자]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전국민중대회, 5시 여의도에서 열리는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 촛불문화제에 빠짐없이 모두 참가하자. 

 

3년 전 박근혜 탄핵 촛불을 들었던 국민의 바람은 단순히 대통령 한 명 끌어내리는 것이 아닌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를 대개혁해 국민이 주인된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한국 사회에는 적폐가 부활을 꿈꾸며 발악하고 있으며 개혁도 더디다. 

 

오늘날 적폐 부활과 개혁 저지의 앞장에는 적폐검찰이 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가 절박한 이유가 여기 있다. 

 

박근혜 탄핵 촛불 당시 군대를 동원해 국민을 짓밟으려 계엄령을 추진했던 황교안은 자유한국당 대표가 돼서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 황제단식을 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위협한 황교안을 하루빨리 구속 처벌해야 한다. 

 

평화를 향해 나아가던 한반도에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다. 

 

냉전체제를 유지하려는 미국, 일본의 강압에 밀려 지소미아 종료가 유예되고 다시 한미일 3각동맹이 구축되려 하고 있으며 남북 사이에 대화는 완전히 끊겼다.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며 동시에 번영을 보장하는 유일한 출구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촛불을 들어야 한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촛불이 단결해야 한다. 

 

민중대회, 검찰개혁촛불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장소는 비록 다르지만 모두가 민중대회에 참가하고 이어 검찰개혁촛불까지 함께하자. 

 

공수처 설치하고 적폐검찰 개혁하라!

촛불진압 계엄령 추진한 황교안을 구속하라!

남북관계 개선하고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

 

2019년 11월 26일

국민주권연대

 


 

[성명] 한마음으로 11월 30일 보수적폐세력과 싸웁시다

 

진보민중과 민주개혁 세력이 힘을 모아야 사회대개혁은 가능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무수히 많은 의제와 어려운 삶을 대변하는 투쟁이 산적해있습니다. 그러나 사회 변혁은 힘을 모을 때 할 수 있습니다.

 

11월30일 오후에 열리는 ‘불평등을 넘어’ 2019 민중대회는 자유한국당 해체, 민중생존권 쟁취, 한반도평화실현을 위해 열립니다. 민중의 삶을 지키기위해 열리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같은날 저녁에는 국회의 패스트트랙 시안에 맞춰 검찰개혁 집회가 여의도에서 열립니다. 여의도 촛불을 통한 검찰개혁법안의 국회 통과는 적폐청산 투쟁의 중요한 고리입니다. 

 

검찰개혁을 위해서도 민중생존권 향상을 위해서도 결국은 국민의 힘이 하나로 모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적폐 자유한국당 보수세력은 모든 것에 발목을 잡으며 사회대개혁, 남북관계, 민중생존권 모두를 파탄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적폐세력의 기사회생을 막아내기 위해 모든 진보민주개혁세력은 힘을 합쳐야합니다. 단결된 힘으로 사회를 한 단계식 바꿔나갑시다. 먼 길로 보이고 울화통이 터질 수 있지만 그것이 가장 지름길입니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촛불진압 위한 계엄령추진 황교안 구속!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평화실현! 

 

당면하여 절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적폐세력의 파멸을 위해 함께합시다.

 

청년당도 민중대회와 여의도촛불 모두에서 반보수투쟁의 깃발을 높이들겠습니다.

 

2019년 11월 26일

청년당

 


 

 

11월 30일, 민중대회와 검찰개혁 집회 적극 참여로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듭시다

 

정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김학의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촛불 집회 때 계엄령으로 내란음모를 꾀하던 황교안은 구속은커녕, 단식 하며 떼를 쓰고 있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으로 한반도는 평화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미국은 지소미아 재개를 압박하고, 방위비 분담금을 무려 6배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황교안의 단식에 공감을 못 하겠다는 국민 여론은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할 수 없다는 여론은 94%에 이르며, 이럴 거면 주한미군이 나가라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소미아를 완전히 종료시켜야 한다는 여론도 높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 학생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의전을 앞세웠던 상황이 드러나면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적폐 세력들이 날뛰는 꼴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나라는 명확합니다. 정의가 올바른 사회, 사람이 사람 답게 사는 사회, 1% 권력자가 아닌 99% 국민이 주인 되는 사회, 적폐가 청산되고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사회. 

이를 향한 거대한 흐름은 적폐들이 아무리 난동을 피워도, 막아 나서려고 해도 멈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폐 세력은 어떻게든 이를 늦추기 위해 다하며 한곳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다시 이명박근혜 시대로 회귀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30일 3시, 광화문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민중 생존권 쟁취•한반도 평화 실현의 주제로 민중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같은 날 5시, 여의도에서 자유한국당 해체•검찰개혁•공수처 설치의 주제로 검찰개혁 집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두 집회는 다른 주제가 아닙니다. 결국 적폐 청산을 바라는 온 국민의 열망입니다. 

 

우리는 단결 될수록 강합니다. 분열은 곧 필패입니다. 단결된 하나의 촛불로 적폐 세력들을 분쇄합시다.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민중대회와 검찰개혁 집회 적극 참여로 적폐 청산 실현하자!

단결된 촛불로 자유한국당 해체하자!

 

2019. 11. 26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출처: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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