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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여론조사를 통해 본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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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26 09: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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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를 통해 본 민심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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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조선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각 정당들에 대한 지지률을 집계하여 발표하였는데 그중에서 주목을 끄는것이 있다. 그것은 다른 정당들의 지지률과는 대조되게 진보정당들의 지지률이 계속 상승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이를 놓고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비롯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완강히 반대해나서고 《선거》제도개편과 검찰개혁에서 자기의 주장들을 당당히 내세우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심으로부터 지지를 얻을수 있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반미, 반일, 반보수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고조되고있다. 원인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과 일본당국의 오만성과 횡포성이 극도에 달하고 사대매국에 쩌들대로 쩌든 보수패당의 친미친일행위가 민족을 더욱 욕되게 하고있기때문이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화난을 들씌운 침략자, 략탈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바로 그러한 미국이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를 수탈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오늘은 해외에 전개되는 저들의 전략자산비용까지 거들어대며 천문학적액수의 막대한 자금을 또 내놓으라고 강박하고있다. 남조선경제가 위기상황에 처해있건 민생이 도탄에 빠져있건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도 빚군행세를 하며 돈을 더 내라고 압박하고있으니 어찌 미국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지 않겠는가.


더우기 섬나라족속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인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철회를 강박하며 횡포하게 놀아댄 미국의 강도적처사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이 거대한 불길이 되여 전지역을 휩쓸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지난 세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꼬물만큼도 없이 저들의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고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날뛰다 못해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트집잡아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로 대답해나선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처벌에는 시효와 주권, 지역적한계가 없으며 가장 단호하고 무자비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바로 국제법이며 국제관례이다.


더욱 파렴치해지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회피와 경제침략행위에 맞서 반일의 함성을 높이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를 청산하기 위한 반보수투쟁도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오로지 저들의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추악한 사대매국행위만을 일삼으며 민족을 심히 우롱모독하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무리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기 위한 반보수투쟁의 대오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적페청산을 위한 거세찬 초불대하에 의하여 반역의 무리가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게 될 날이 다가오고있다.


이것은 남녘의 민심이 민족의 존엄을 해치는 외세의 강박과 파렴치, 그에 대한 굴종을 용납치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고 적페무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합세하여 새 사회, 새 정치를 자기 손으로 실현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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