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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위원장, 전투비행술경기대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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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16 09: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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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전투비행술경기대회 참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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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참관했다고 로동신문이 15일 보도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발기한 전투비행술경기대회는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참석하였다. 경기대회는 사단장조, 추격기련대장조, 경비행기련대장조로 나누어 모든 비행기들에 최대무장을 적재하고 비행지휘성원들의 편대지휘로 목표물에 대한 폭격비행과 사격비행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대회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면서 모든 비행사들을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않고 충성과 백승의 항로만을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불사조들로,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정신적최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비행기의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의 항공무력을 견제하기 위한 우리 식 항공무장개발과 관련한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주체적항공무력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조미대화의 문이 서서히 닫히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전투비행술경기대회가 열린 것은 예사롭지 않다. 특히 조선 국무위원회가 13일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측이 가장 예민한 시기에 반공화국적대적군사연습을 강행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더욱 크게 증폭시키고 지금까지 발휘해온 인내력을 더는 유지할수 없게 하고있다."고 담화를 발표하였고 이어 김영철 아태위원장이 14일 담화를 통해 "우리를 자극하는 적대적도발(한미합동군사훈련등)이 끝끝내 강행된다면 우리는 부득불 미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답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이라고 경고하였다. 

담화에 이어 진행된 전투비행술경기대회는 조선이 그동안 말한 <새로운 길>의 일부 모습이다.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조선은 올 연말까지 인내력을 유지하고 내년에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이 수면위로 올라온 <새로운 길>을 목격했다면  제 할 일을 해야 한다. 한시바삐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 

보도 전문을 소개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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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이 제시한 훈련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옹성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으로 전군이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경기를 함께 관람하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다섯해전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발기하시고 년례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경기대회들을 통하여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영웅적전투정신과 높은 비행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하늘의 결사대, 돌격대로 준비시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 경기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몸소 참석하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시는 한없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투비행술경기대회가 진행되는 원산갈마비행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과 관람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을 단신으로 떠맡아안으시고 가장 로숙하고 령활무쌍한 지략과 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물리치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억세게 향도해가시는 강철의 령장,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이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는 당에서 출격명령만 내리면 대오의 앞장에서 제일먼저 날아올라야 할 비행지휘성원들의 비행술을 더욱 높이고 령공방위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우리 식의 항공전법을 연구활용하며 전군에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전체 참가자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비행술을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지켜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불사조들의 전투정신과 필승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의 개회를 선언하였다.


경기대회개막을 장식하여 조선인민군 항공무력의 최고상징인 《참매-1》호기가 항공군 추격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비행장상공을 통과하면서 비행부대들을 사열하였다.


전체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일제히 《참매-1》호기를 우러러 경례를 드리였다.


경기대회는 사단장조, 추격기련대장조, 경비행기련대장조로 나누어 모든 비행기들에 최대무장을 적재하고 비행지휘성원들의 편대지휘로 목표물에 대한 폭격비행과 사격비행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비행술을 과시하며 김정은비행대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천하제일명장의 위대한 품을 영생의 보금자리로 삼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참매들로 억센 날개를 펼쳐온 자기들의 비행술을 본때있게 과시하려는듯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용맹하고 신축자재한 조종술로 훌륭한 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뜨거운 답례를 보내주시며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높은 비행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비행사들은 철두철미 위대한 사상과 위대한 전법으로 머리끝부터 발톱까지 무장한 적들과 싸울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싸움의 승패여부는 무장장비의 전투적제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아무리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이라 해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정치사상적, 전투도덕적우월성을 압도할수는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을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않고 충성과 백승의 항로만을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불사조들로,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정신적최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이 주체적인 항공전법을 깊이 체득하고 작전과 전투에 능숙히 구현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비행훈련을 정상화, 체계화, 실전화하고 극악한 조건에서 강도높게 진행하여 모든 비행사들이 높은 비행술과 폭격술, 사격술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행기의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의 항공무력을 견제하기 위한 우리 식 항공무장개발과 관련한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주체적항공무력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기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 경기대회 순위를 발표하였으며 우수한 단위와 성원들에게 컵과 메달, 상장을 수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투비행술경기대회에 참가한 비행지휘성원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현지에 나오시여 경기대회 전 과정을 지도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실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비행훈련을 맹렬히 벌려 사회주의조국의 령공을 철벽으로 지키는 일당백의 전투비행사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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